SKT·KT 26일, LGU+ 다음달중 젤리빈 업데이트
LG전자(112,500원 ▲6,900 +6.53%)는 26일부터 '옵티머스 뷰2'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 뷰2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통사 별로 순차 실시되며SK텔레콤(78,500원 ▲2,100 +2.75%)과KT(61,400원 ▲1,000 +1.66%)는 26일,LG유플러스(15,640원 ▲110 +0.71%)는 다음 달 중 진행한다.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 스마트폰의 터치 반응 속도가 크게 개선된다. 웹 브라우징, 화면전환, 앱 구동 속도 등이 향상돼 더욱 빠른 사용자 환경이 가능하다.
'구글나우' 애플리케이션(앱)도 제공된다. 구글나우는 사용자의 단말에 저장된 검색 습관이나 위치정보를 파악해 날씨·교통·식당 등 주변의 유용한 정보를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공항에 있을 때 스마트폰 스스로 비행기 지연, 결항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옵티머스 뷰2는 지난 9월 출시한 4대 3 화면비의 5인치 스마트폰이다. Q슬라이드, Q트랜스레이터, Q리모트 등 새로운 UX(이용자환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출시된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태그'를 비롯해 2011년 출시된 '옵티머스 LTE' 등 기존 제품들에까지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기존 출시된 제품들에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최강의 사후지원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