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금 조성, 글로벌 지원 등 개선책 밝혀
NHN(221,000원 ▲1,500 +0.68%)이 29일 인터넷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헌 NHN 대표를 비롯한 회사 주요 경영진 및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MOIBA) 협회장 등이 대거 참여해 향후 NHN의 상생방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벤처 및 콘텐츠 지원 펀드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생태계 상생 방안 및 검색 공정성 등 NHN의 다양한 개선안을 내놨다. 아래는 김 대표를 포함한 주요 인사들의 발언과 일문일답이다.
NHN은 지난 10여 년 동안 이용자들이 만족해 할만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일순간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또한 2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라인'을 통해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단초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서비스 성과 창출에 대한 주변의 기대 못지않게 최근 인터넷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에 거는 기대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NHN은 그 동안 간과하고 있던 부분은 없었는지, 또한 겸허히 수용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발표합니다.
1. 먼저 NHN은 파트너들과 '네이버 서비스 상생협의체'를 구성, 유관 협회들과 공동으로 '벤처기업 상생협의체'(가칭)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발전적 협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시작으로 '만화발전위원회'(가칭)부터 구성할 계획입니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이 상호 협력해 선발기업과 신생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상생협의체'(가칭)도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2. '서비스 영향 평가 제도'와 '표준계약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서비스 영향 평가 제도'를 도입, 개별 서비스가 이용자 후생과 인터넷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 중소 벤처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또 포털과 콘텐츠 사업자들의 제휴 계약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와 거래하는 콘텐츠 사업자들이 부당한 조건을 감수하거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분쟁의 소지를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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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벤처 창업 지원 펀드'를 조성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적 제휴를 통해 스타트업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500억 원 규모의 '문화 콘텐츠 펀드'도 조성하겠습니다.
500억 원 규모의 ‘벤처 창업 지원 펀드’를 조성하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위한 엔젤투자와 인큐베이션 및 신생 벤처에 대한 적극적인 M&A 등에 활용하여 ICT 벤처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유망한 스타트업 또는 중소 상공인과의 다양한 사업적 제휴를 통해 (서비스, 마케팅, 인프라, 멘토링 제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콘텐츠 창작자들의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500억 원 규모의 '문화 콘텐츠 펀드'를 조성, 콘텐츠 창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전과 같은 공익적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서 건강한 콘텐츠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용이 구체화 되는대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4. 검색광고 표시를 개선해 이용자들이 '광고'와 '정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검색 공정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최근 '정보'와 '광고'의 오인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 앞으로 네이버 검색 결과 내에서 광고가 더 분명히 구분,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정부 유관부처에서 이에 대한 논의와 검토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및 광고주 등 이해당사자들과 충분히 협의를 거쳐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체들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앱) 등도 검색 결과에 함께 노출하는 등 검색 서비스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5. 타 포털사와 공조해 음란물 등 불법 유해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네이버는 다음, 네이트 등 타 포털사와 함께 온라인에서 음란물이나 아동, 청소년에 유해한 이미지, 동영상 등 시각 자료가 유통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를 통해 '포털사의 음란물 등 처리에 관한 공동 기준'을 수립하고 음란물 필터링을 위한 공동 DB를 구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음란물 차단 기술 및 DB를 다른 포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6. '라인'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앱, 웹툰, 게임 등과 같은 콘텐츠가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전 세계 231개국 2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라인을 큰 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콘텐츠들이 그 꿈을 국내로 한정시키지 않고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웹툰은 지금까지 12만 명 이상의 웹툰 작가 지망생이 꿈을 실현하고자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참여했으며, 매달 4500여 편의 새로운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기 시작한 한국 웹툰이 '만화의 유튜브'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웹툰 작가들이 '싸이'와 같은 글로벌 스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NHN은 국내 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옮겨, 인터넷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NHN이 시장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가 전향적으로 변화에 대해 말씀하셔서 반갑습니다. 벤처기업 안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면 우리도 힘을 합쳐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그간 생태계 개선을 위해 정부에 많은 개선 제안을 했는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선안이 나왔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인터넷기업협회, 무선인터넷산업협회와 상생협의체를 만들어서 감시자로서 동반자로서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NHN에서 여러 대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반갑게 생각합니다. 오늘 대책 발표에서만 그치지 말고 철저한 이행과 평가, 개선작업이 정기적으로 공개적으로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MOIBA 산하 국내 중소콘텐츠 업체들이 특정 장르 특정 콘텐츠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를 유념해 중소규모 유망콘텐츠 업체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수출할 수 있도록 NHN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MOIBA 역시 감사자와 협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이버 뉴스에 연합뉴스 기사 공급이 빠진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관계 확인 부탁드린다. 아울러 뉴스스탠드 개선과 뉴스유료화에 대한 계획이 있나.
△김상헌 대표 : 언론사와의 상생방안은 핵심적인 현안이다. 이 자리에서 구체적 내용을 공개할 만큼 준비가 안됐다. 그만큼 중요하고 여러 이해당사자가 얽혀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언론과의 상생방안을 내놓겠다.
윤영찬 NHN 이사 : 연합뉴스 등 특정 언론에 대한 언급은 바람직하지않다. 연합뉴스와의 계약 관계에 대해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았다. 뉴스스탠드 개선과 유료화는 앞으로 발표하게 될 언론사오의 상생의 중요한 두 축이다. 뉴스스탠드는 뉴스스탠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자가 매체를 선택할 수 있는 의미가 있다. 언론사 트래픽 빠지는 문제, 이용자 접근성 불편문제에 대한 지적을 알고 있다. 뉴스스탠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 유료화 역시 언론계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와 시장을 제공하는 포털, 이용자들이 뉴스를 어떻게 소비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언론사들과 끊임없이 실질적으로 논의할 용의가 있고, 구체적인 발표는 따로 자리를 마련하겠다.
-이번 감담회에서도 시장지배력 남용과 관련된 대책이 나오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네이버가 70%검색점유율, 50%시작페이지 점유율을 갖고 있고, 이를 남용한다는 지적이 있다. 김상헌 대표가 부동산 사업을 포기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있는데 업데이트 된 사항이 있나?
△김상헌 NHN 대표 : 오늘 발표에 방향성은 담겨있다. 첫 번째 큰 화두가 일단 만나서 다 듣겠다는 것이다. 문제를 들어야 어떤 것이 문제있고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변하면 좋을지를 알 수 있다. 현재 이미 대화를 시작했고, 만나기로 약속된 곳도 있다.
최휘영 NBP 대표 : 부동산 서비스는 한국부동산중개사협회와 서비스 모델이나 사업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들과도 논의하고 있다. 큰 그림이 그려지기 전이라 구체적인 계획은 나중에 발표하겠다. 좋은 모델들을 그리는 고민을 하고 있다.
-많은 언론에서 NHN의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이해진 의장의 황제경영 밀실경영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
△김상헌 NHN 대표 : 이같은 문제제기는 사실 억울한 측면이 있다. 우리 계열사는 인터넷 기업 검색과 게임이라는 두축을 벗어난 적이 전혀 없다. 편의상 회사수가 늘어나 있다고 보면 된다. 이해진 의장의 지분문제가 달리 해석할 수 있다.
황인준 NHN CFO : NHN 계열사는 53개다. 다음달 1일 인적분할하면 네이버와 라인의 계열회사는 25개로 줄어든다. 25개도 일반적인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에서 언급하는 여러 다른 업종(금융 전자 화학 등) 으로 넓혀나가는 과정이 아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빠른 대응을 위해 사내 팀들을 독립시킨 것에 불과하다. 빠른 대응을 위해 현재 회사의 조직도 빠르게 분사해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계열회사 수만 갖고 문어발 확장을 비판하는 것은 억울하다.
지분 역시 이 의장이 4.6%를 갖고 있고 전체 경영진 지분을 모두 더하면 9.3%다. 자사주 9.6%빼면 81%가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NHN은 순환출자나 지주회사 식 구조를 통해 경영권을 보호하고 있지 않다. 때문에 경영권 공격에 늘 유출되어 있다. 때문에 더욱 투명하게 경영하려고 한다. 적은 지분에도 경영권을 지키는 것은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쌓아서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
김상헌 대표: 우리가 갖고있는 경영자 지분으로는 경영을 불투명하게 하거나 제대로 사업을 못하면 언제든지 경영권을 내놔야 한다. 우리가 지분이 있으니 맘대로 할 수 있다라는 형태와 다르다. 개인적으로 5년째 경영을 맡고 있지만 NHN처럼 투명하게 경영을 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상생방안에서 검색광고 표시에 대한 내용이 두루뭉술하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김상헌 대표 : 이 부분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는 공정위 조사도 진행중이고 미래부에서도 제도 개선 연구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연구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NHN만의 문제는 아니다. NHN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연관돼 있다.
최휘영대표 : 지금 내부에서 여러가지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광고와 다른 검색결과가 오인되거나 혼동되지 않도록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방법론은 검색 서비스마다 모습에 차이가 있고 한편으로 우리만 주도적으로 결정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여러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사회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려한다.
-벤처지원과 관련해 다른기관과의 연대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 있나.
△김상헌 대표 : 벤처기업 지원방안이 여러 개 나오고 있어서 약간 중복되는 감도 있다. 우선 우리가 하는 역할은 크게 두가지다. NHN은 미래부와 협약식을 했던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얼라이언스 의장사가 됐다. 거기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한다. 오늘 발표한 직접 투자 부분은 우리가 판단할 때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 중기청과의 제휴를 통한 펀드조성 역시 진행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
네이버는 가장 먼저 큰 성공을 한 경험이 있다. 또한 스타트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네이버와 라인이라는 플랫폼을 갖고 있다. 스타트업은 대부분 실패한다. 이를 줄일 수 있도록 우리의 경험과 플랫폼을 통해 벤처들이 더 많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네이버의 문제가 무었이라고 생각하나. 상생협의체의 멤버는 어떻게 구성하고, 여기서 나온 내용을 이를 어떻게 실현할 계획인가.
△NHN은 한때 후발주자로서 4위에 머물렀다. 경쟁자는 야후나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었다. NHN은 끊임없이 사용자의 가치를 고민해왔고 거기에 집중해서 일해왔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주변과 함께 같이 갈수 있는 방향을 봤어야 했다.
협의체는 벤처기업협회와 MOIBA 등과 함께 할 계획이다. 중간에 흐지부지 되지 않을 것이다.
한종호이사: 상생협의체를 만든다는 것은 정부나 다른기업에 통용하는 민원센터가 아니다. 네이버의 성장과정에서 우리 파트너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지 못했고 이들의 문턱이 높았다면 첫 단추로 소통의 채채널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서로 주고 받을 것이 많다. 협의체는 중앙집중적 기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화발전위원회'처럼 서비스 별로 쪼개서 각각의 분야별로 파트너들과 실핏줄처럼 정교한 소통의 채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 후배 벤처가 앱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네이버 때문에 경영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네이버의 얘기는 또 다르다. 벤처기업협회는 양측의 말을 듣고 조언도 해주고 타협안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겠다. 각자 자기 입장만 주장하면 문제를 풀기 어렵다. 우리가 참여해서 공정하고 냉정하게 조언을 해줄 생각이다.
-정부에서 중소기업 접합업종 선정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 대기업인 NHN도 직접 할 업종을 좀 나눠서 인터넷 적합업종을 만들어갈 생각은 없나.
△김상헌 NHN 대표 : 서비스 영향 평가제를 도입한다. 물론 그 전에 네이버 서비스 상생협의체도 있지만 서비스 영향 평가제가 이 지적엔 더 합당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할 때 현재 어떤 비즈니스 생태계가 있는지, 또한 우리가 어떤 점에서 사업을 시작할 가치가 있는지를 미리 내부적으로 심사하겠다. 접합업종이라는 것을 미리 선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한종호 NHN 이사 : 접합업종의 취지는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이 각각 잘할 수 있는 부문을 나눠보자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 디지털 산업에서는 모든 부문이 융합돼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영역에서 분야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다. NHN은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사회문화적 의미, 이용자 가치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가는 절차를 둘 계획이다. NHN 혼자 고민하지 않고 외부 관계자, 서비스 이해 관계자가 결정에 참여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또한 영향평가에서 나온 것을 상생협의체로 수렴되어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 유기적으로 작동될 수 있게 해나갈 영향이다. 이미 준비작업에 착수했고, 좋은 모델이 나오면 외부에 공개해 ICT업체 전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