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온라인 인디극장' 오픈

네이버, '온라인 인디극장' 오픈

최광 기자
2014.0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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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한국독립영화협회(이사장 임창재)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인디극장'을 19일 오픈했다.

한독협은 독립영화계 관계자로 구성된 온라인 인디극장 전문 기획단을 만들고, 매회 주제가 있는 독립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 영화에 별도로 마련된 온라인 인디극장에서 손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인디극장은 PC와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인디극장에서는 작품 정보와 감독의 연출 의도, 관계자 작품 리뷰 등 영화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 인디극장의 첫 기획전은 '서울독립영화제 2013 스페셜 초이스'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름들', '밝은 미래' 등 서울독립영화제의 주요 수상작과 '마포에서 서강까지' 등 온라인 인디극장 기획단의 추천작을 포함한 6편이 공개된다.

온라인 인디극장 기획전은 올해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임창재 한독협 이사장은 "온라인 인디극장을 통해 인디영화가 더욱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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