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상생하며 커가요"… 파트너스데이 개최

네이버 "상생하며 커가요"… 파트너스데이 개최

서진욱 기자
2016.04.26 15:58

신규 파트너사 73개사 임직원 참석… 해외 진출 진원, 건강검진 지원 마련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네이버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신규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파트너사 관계자 150여명을 비롯해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등 주요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네이버.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네이버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신규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파트너사 관계자 150여명을 비롯해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등 주요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협력 기업들과 동반 성장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네이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 데이'는 네이버와 협력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네이버의 새로운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네이버는 지난해 7월 첫 행사에서 160여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의 신규 파트너사인 스타트업 및 쇼핑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 기업 73개사의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네이버는 파트너사와의 상생 방안과 새로운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네이버는 올해부터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해외 판로 확대' 사업을 진행한다. 또 네이버 파트너사 임직원 및 배우자들이 네이버와 제휴 중인 전국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할 방침이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네이버는 파트너사들과 단순한 협력 관계를 떠나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파트너사 입장에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면서 상생 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국내 판로 확대 지원 △금융 및 경영 컨설팅 지원 △파트너사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조사(弔事)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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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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