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최태원·최창원, 유심교체 대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유영상 "최태원·최창원, 유심교체 대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윤지혜 기자
2025.04.30 12:30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영상 SK텔레콤(78,500원 ▲2,100 +2.75%) 대표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부회장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고 유심교체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유심보호서비스가 완벽하다면 최 회장을 포함해 그룹 사장단은 유심을 교체하면 안된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하자 이같이 답한 것이다.

유 대표는 본인도 유심을 바꾸지 않고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사) 사장 포함 임원들의 (유심교체 여부는) 조사해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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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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