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 출시한다…PC는 스팀에서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 출시한다…PC는 스팀에서

이정현 기자
2025.05.30 11:0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025.05.30./사진제공=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025.05.30./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42,000원 ▼450 -1.06%)이 오픈 월드 신작 RPG(롤플레잉게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플랫폼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확정하고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PC 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을 포함한 세 가지 플랫폼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멀티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에게 보다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스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페이지를 공개했으며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위시리스트 등록(찜하기)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수집형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넷마블은 오는 6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공개하면서 게임의 비전과 완성도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이며 연내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