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웹젠과 하이브 사용 계약…'뮤: 포켓 나이츠'에 적용

컴투스플랫폼, 웹젠과 하이브 사용 계약…'뮤: 포켓 나이츠'에 적용

이찬종 기자
2025.07.02 09:43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웹젠과 하이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컴투스플랫폼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웹젠과 하이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컴투스플랫폼

웹젠(12,140원 ▼240 -1.94%)의 신작 '뮤: 포켓 나이츠'에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가 적용된다.

컴투스홀딩스(19,640원 ▲940 +5.03%)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웹젠과 하이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웹젠은 '뮤: 포켓 나이츠'에 손쉬운 로그인과 결제, 데이터 분석, 커뮤니티 기능 등 하이브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뮤: 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대표 IP(지식재산권) '뮤(MU)'를 활용해 개발 중인 게임으로 방치형 게임의 쉬운 접근성과 빠른 성장이 특징이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콘텐츠 지속력에 확장성을 더한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웹젠은 2001년 국내 최초의 3D(3차원)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된 게임 전문 기업이다. 현재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대상으로 '뮤(MU)'시리즈, 'R2'시리즈, '드래곤소드', '테르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IP를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국내 게임산업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 온 웹젠에 하이브를 공급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뮤: 포켓 나이츠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게임 운영과 사업 성과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를 비롯해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 및 서비스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는 인증·결제·서비스 지표 분석·웹3 연동 등 게임 외적인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로, 게임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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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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