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R&D 육성책 담은 '제1차 양자종합계획' 내달 확정

양자 R&D 육성책 담은 '제1차 양자종합계획' 내달 확정

박건희 기자
2025.11.25 12:00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8월 대전시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이용호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으로부터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 연구시설'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8월 대전시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이용호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으로부터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 연구시설'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내 양자과학기술과 양자산업 육성 계획을 담은 '제1차 양자종합계획'을 내달 확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6,27일 제1차 양자종합계획 및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각각 대전과 서울에서 개최한다.

제1차 양자종합계획 및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은 우리나라 양자과학기술과 양자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목표 및 방향을 담은 최상위 계획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50여명의 양자과학기술·산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종합계획 수립위원회와 4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기본계획 수립위원회에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에선 그간 세운 종합계획 및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산·학·연 패널 토론 및 방청객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보완한 계획안은 내달 중 양자전략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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