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청년 기업가 대상' 결선전…이노맥스·푸코스 등 대상

특구재단 '청년 기업가 대상' 결선전…이노맥스·푸코스 등 대상

박건희 기자
2025.11.26 11:12

특구재단-롯데장학재단,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 대상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 대상 수상자가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좌측부터 박지혜 메디트립 대표, 송정수 리피즈 대표, 오민식 워케이션 대표, 정재훈 푸코스클린팩토리 대표,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오정민 이노맥신 대표, 이중호 셀닛 대표, 김대현 비욘드메디슨 대표, 박웅찬 클레브레인 대표)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 대상 수상자가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좌측부터 박지혜 메디트립 대표, 송정수 리피즈 대표, 오민식 워케이션 대표, 정재훈 푸코스클린팩토리 대표,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오정민 이노맥신 대표, 이중호 셀닛 대표, 김대현 비욘드메디슨 대표, 박웅찬 클레브레인 대표)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과 롯데장학재단이 개최한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 대상'이 성료했다.

특구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과학기술 기반 딥테크 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한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결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국 예비 창업자와 기술 스타트업 380개 팀이 지원해 3개월간 서류·발표 심사 및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최종 17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상금 총 1억 600만원을 지원한 이번 대회는 식품·유통·관광 등 1분야와 AI(인공지능)·반도체 등 딥테크 2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심사 결과 1분야 대상은 축산부산물 제조기업 푸코스클린팩토리, 최우수상은 주방 자동화 솔루션 기업 리피즈와 캠핑전문 아웃도어 기업 워케이션에게 돌아갔다. 2분야 대상은 신소재 '맥신' 제조 기업 이노맥신, 최우수상은 바이오·재활치료 기업 비욘드메디슨과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셀닛이 차지했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특구재단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과 연계한 아이템 고도화, 사업모델 검증, 창업 시제품 및 개념 검증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이 주어진다.

정희권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청년 창업기업이 글로벌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강화해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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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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