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PR커뮤니케이션 어워즈 대상…"농구로 다문화 인식 개선"

SKT, PR커뮤니케이션 어워즈 대상…"농구로 다문화 인식 개선"

이찬종 기자
2025.12.07 11:27
좌측부터 유선욱(한국PR학회장), 정광용(SK텔레콤 매니저), 권영상(SK텔레콤 Comm지원실장)./사진제공=SK텔레콤
좌측부터 유선욱(한국PR학회장), 정광용(SK텔레콤 매니저), 권영상(SK텔레콤 Comm지원실장)./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77,700원 ▼800 -1.02%)이 총 15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6개월간 함께 농구를 배우고 팀워크를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으로 학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로 제작된 2편의 영상은 누적 35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포츠 전문 유튜브채널 '스크라이크'가 지난 5일 '한국PR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PR 커뮤니케이션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스크라이크는 SK텔레콤이 운영 및 후원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각종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축구, 핸드볼 등 SK그룹이 운영하는 종목은 물론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까지 아우른다.

스트라이크는 '페이스업'(Face-up) 캠페인으로 대상으로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스포츠로 하나되는 다문화가정'이라는 모토 하에 다문화가정 인식개선을 위해 시작했다.

유선욱 한국PR학회장은 "페이스업 캠페인은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적 변화를 끌어내고 앞으로도 변화의 중심에서 주도할 가치 있는 캠페인"이라고 평가했다.

스크라이크는 스포츠를 통한 ESG실천을 위해 △2020년부터 코로나 시기 방과 후에 남겨진 아이들을 돌보는 '위드 챌린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자는 취지의 '슼포츠타임'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라이크유'(Like you)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지속해서 ESG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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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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