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5D 혁신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글로벌 진출 확대"

레이 "5D 혁신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글로벌 진출 확대"

김도윤 기자
2025.11.11 16:51
레이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레이(RAY) 심포지엄' 현장. /사진제공=레이
레이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레이(RAY) 심포지엄' 현장. /사진제공=레이

레이(5,260원 ▲240 +4.78%)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레이(RAY) 심포지엄'에서 최신 디지털 치과 진료 기술 동향과 임상 전략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의 호응을 끌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의 주제는 '비욘드(Beyond) 3D, 인투(Into) 5D'다. 국내외 치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레이의 5D 기술을 활용한 교정, 심미, 진단, 치료 전반의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발표자로 △최제원 원장(바노바기일레븐치과) △임이인 원장(이미인치과)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이 나섰다.

레이는 특히 5D 기술과 스마일 디자인, 무치악 치료 솔루션 등이 관심을 끌었다고 강조했다. 레이의 5D 기술은 치과용 영상 진단 시스템(CBCT)으로 촬영할 때 치아, 골, 신경 구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리·시각화해 환자 상담의 직관성을 높이고 진단 효율을 향상할 수 있다. 또 스마일 디자인과 무치악 치료 솔루션 역시 심포지엄 현장에서 실제 구매 및 상담 문의로 이어지며 임상적 활용성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레이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디지털 치과 진료 분야 기술 강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레이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디지털 치과 진료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레이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임상 친화적인 기술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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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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