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5부제·적정 실내온도 준수 참여 확산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서면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시민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핵심 실천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샤워시간 줄이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오후5~저녁 8시)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전기차·휴대폰 낮시간 충전하기 △가까운 거리 걷거 및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한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사내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을 게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확대했다. 소외계층 대상 에너지 물품 나눔과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은 필수"라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