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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中 진출 가속화…"차별화·틈새시장 공략 등 필요"
"중국과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과감하게 협력하고, 경쟁과 차별화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우리의 강점을 더욱 분명히 하는 균형 잡힌 전략이 중요할 것입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중국 의약품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 제약바이오사들의 중국 진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차별화하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최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는 '바이오 차이나 2026'을 앞두고 '중국 제약바이오 시장 진출전략'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일 코트라 난징무역관장은 중국시장 진출 관련 강·약점 등을 설명했다. 김 관장은 "△K-콘텐츠의 전세계적 유행에 따른 경쟁력 확대 △중국과의 긴밀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한·중 협력 확대 기류 유연한 규제 △중국의 소득수준 향상 등이 강점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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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잘못하면 대장암 걸린다고?...뜻밖의 연관성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올해 3월21일은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일이면서도 '암 예방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2'는 예방이 가능하거나 조기 진단·치료로 완치할 수 있고,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을 상징하는 숫자(3·2·1)를 담은 3월21일을 매년 '암 예방의 날'로 기립니다. 흔히 암 예방법으로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꼽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잇몸병이 대장암과 관련 깊다는 사실이 다수의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원인 세균인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Fusobacterium nucletum) 때문인데요, 흔히 입속 세균 대다수는 삼켰을 때 강한 산성(pH 1. 5~3. 5)을 띠는 위산에 죽습니다. 하지만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은 위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유전적 도구상자(Genetic toolkit)를 갖고 있습니다. 이 균이 식도를 거쳐 위를 통과하고, 결국 대장까지 안전하게 도달·정착한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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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고 누웠더니 가슴이 불타듯…알고보니 '이것' 때문?
#경기 일산에 사는 프리랜서 김모씨(30대·여)는 최근 속쓰림 증상을 여러 차례 느꼈다. 처음 몇번은 단순 소화불량으로 넘겼지만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는 점점 잦아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그는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밥 먹은 직후 자꾸 속이 쓰리고 가슴 부위가 화끈거리는 게 반복됐다"며 "식사 후 바로 눕는 버릇이 있는데 이러한 습관을 고쳐보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속쓰림과 가슴 부위의 화끈거림,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닐 수 있다. 특히 가슴쓰림과 명치 부위에서 목까지 타는 듯한 화끈거림이나 불쾌감이 식후나 누울 때 악화한다면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 있을 수 있다. 증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생활 습관 점검과 함께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 역류성식도염은 위 속에 있는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와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식도와 위 사이엔 괄약근이 있다. 이는 음식이 식도에서 위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약해지거나 위산 분비가 늘면 역류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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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모기가…질병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20일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해(27일)보다 일주일 빠른 것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채집된 제주도의 최근(2월 16일 ~ 3월 15일) 평균 기온은 지난해 대비 0. 8도 높았다. 최고기온이 오르며 모기의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청은 기후변화에 맞춰 지난해 3월 27일(13주) 대비 1주 앞당긴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고, 2일 만에 일본뇌염 매개 모기 1개체를 확인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정점에 이른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평균 17. 4명 내외로 대게 11월까지 발생한다. 일본뇌염의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으로 비교적 가볍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으로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회복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는 만큼 백신 접종 등 예방 활동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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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직업, 소득 수준까지 다 털렸다...서울대병원 '정보 유출' 사고
국내 의료기관 환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보 보안 인식 제고 필요성이 강조된다. 의료 정보가 환자 개인의 질병·처방·금융 등 민감 데이터를 담고 있는 만큼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단 지적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내부 직원 간 이메일 발송 중 원내 산부인과 진료 환자 1만6000여명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 세부 경위를 조사 중이다. 메일에 첨부된 해당 정보가 암호화 처리된 상태로 발송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제외한 △산모 이름·생년월일·직업·소득수준 △출산·유산 이력 △산모 질환·합병증 △신생아 성장·발달 평가 및 건강 상태 추적 기록 등 다수 민감 정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직원이 내부망을 통해 다른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던 중 주소를 잘못 입력해 벌어진 사고"라며 "인지 후 72시간 내 교육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신고했고 문자·홈페이지 공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대병원은 메일 수신자와 메일 서비스 운영자에게 해당 메일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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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코로나 백신 "제조사 비공개"…'비밀유지협약' 여전한 족쇄
코로나 백신 도입 시 정부가 제조사와 체결한 비밀유지협약이 최근 '이물질 코로나 백신' 감사 결과로 재조명된다. 정부는 백신 구매에 수조 원의 예산을 쓰고도 상호협약에 따라 이물질이 발견된 백신 제조사가 어딘지조차 밝히지 못하는 실정이다. 20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감사원이 코로나 백신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한 후 국민의힘 의원 등이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고발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달 코로나가 유행한 2021~2024년 1285건의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질병청이 동일 제조번호 백신 1420만회분의 접종을 강행했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 대응매뉴얼 상 이물 발생이 의심되는 백신은 질병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질검토를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범위·수준을 정하게 돼 있는데 식약처에 알리지 않고 '자체 종결'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신고된 이물질의 10%는 곰팡이, 머리카락, 이산화규소 등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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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매출 기반 강화…임상 신약 삼총사, 올해 상업화 원년"
티움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었다. 위탁개발분석(CDAO) 성장에 천연화장품 사업이 더해진 영향이다.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으로 매출 기반을 확보했단 의미가 있단 평가다. 올해는 임상 단계에 진입한 대표 파이프라인 3종의 상업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티움바이오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이 순항하는 가운데 올해 주요 연구 데이터 추가 발표와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9% 늘었다.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의약품 공정개발 및 단백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CDAO 사업 매출액이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8. 7% 증가했고, 천연화장품 매출액 49억원이 신규 발생했다.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면서 신약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 티움바이오는 올해를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를 통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단 목표다.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메리골릭스)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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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3기' 삼성바이오, '책임 경영' 에피스홀딩스…분할 이점 극대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나란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인적분할 이후 처음 열린 주총인 만큼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림 체제' 3기를 확정짓고 기존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김형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에 합류시켜 이사회와 실무 조직 간 가교를 세우고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이날 오전 9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각각 '제15기 정기 주주총회',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인적분할이 완료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거듭나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 투자 지주사로 신설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주총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존림 대표는 2020년 처음 대표로 선임돼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입증해왔다. 존림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한 만큼 안정적인 리더십을 기반으로 기존의 3대 축(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에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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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AI 등 디지털 의료기기 '등급 판단'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의료기기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을 구분하기 위한 '디지털 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2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라 의료적 상황(환자의 상태), 의료에 미치는 영향(진단·치료 등), 성능저하 시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해 디지털 의료기기를 1~4등급(4등급에 가까울수록 잠재성 위해성 등이 높음)으로 분류하고 위해도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최근 인허가 사례 등에 기반한 디지털 의료기기의 등급별 분류 사례와 디지털 의료기기의 등급 분류를 돕는 '판단 도식도'를 추가했다. 예컨대 응급실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뇌졸중 등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기기는 4등급이다. MRI 영상으로 뇌종양 종류를 판정하는 의료기기는 3등급, 시험관 시술 시 이식할 배아 우선순위 결정을 보조하는 의료기기는 2등급, 환자의 보행속도, 보폭, 주기 등을 분석하는 의료기기는 1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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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솔루티 덴마크 프리미엄 구강 유산균' 출시
팜젠사이언스는 구강 환경 개선을 위한 '솔루티 덴마크 프리미엄 구강 유산균'을 자사몰 '솔루티'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구강 내 유해균 억제 및 구강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특허 구강 유산균인 'LGG' 균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정당 50억 CFU(보장균수 단위)를 투입하고, 섭취 시까지 3억 CFU를 보장하는 설계를 통해 안정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특히 제로 슈가 설계와 함께 자일리톨을 36. 9% 함유해 구강 내 상쾌함을 높였으며, 입안 환경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외부 수분을 차단하는 3중 보호 공법의 생유산균 전용 용기를 적용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솔루티 덴마크 프리미엄 구강 유산균은 양치 후 섭취 시 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제품이다. 구강이 깨끗한 상태에서 유산균을 보충함으로써 유해균 억제 효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구취 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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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기업가치 제고해 경제 기여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림 대표이사 사장과 노균 EPCV센터장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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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시밀러 규제완화에 최대 수혜…"빅파마 도약 가속"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시밀러) 규제완화 흐름 속에 셀트리온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유럽이 개발 시간·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파이프라인 확대와 생산 효율화 노력이 맞물린 것이 배경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기관의 잇따른 시밀러 규제완화 흐름이 셀트리온 성장세에 탄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무엇보다 의료비 절감에 초점을 맞춘 시밀러 장려 정책들이 셀트리온의 시간·비용 절감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전망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독점권이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 118개 중 90%(106개)는 현재 개발 중인 시밀러가 부재하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은 시밀러 개발 촉진을 위해 시밀러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선진국의 의료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정부 의료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기 때문. FDA는 지난해 10월 일반적으로 임상 3상 단계에 진행하는 비교 효능 연구(CES)를 폐지하는 방향성을 발표하며 약 1억달러(약 1470억원)의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