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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대성기계공업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나눔과 산업 혁신 공로"
이희성 대성기계공업 회장이 약 12년간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가고 아주대학교병원에 10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성기계공업은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희성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 왔다. 매년 봄과 가을에 어르신들을 자택으로 직접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는 등 단순 기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봉사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이러한 나눔 행보는 의료계 발전으로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아주대병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쾌척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 기부액 10억원은 단일 기업인이 아주대병원에 전달한 금액 중 최대 규모다. 기부금은 아주대병원이 추진 중인 정밀 의료 연구 플랫폼 구축과 소외계층 진료비 지원, 의료 인프라 확충 등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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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톱'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새해 CDMO 중심 2막 포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2026년 새해 위탁개발생산(CDMO) 중심의 사업 구조에 힘을 싣는다. 국내 바이오 업계를 대표하는 두 기업은 지난해 나란히 미국 생산시설 확보에 성공하며, 미국 관세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을 통한 전문 CDMO로의 도약을, 셀트리온은 CDMO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만큼 올해 관련 행보에 속도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새해 시작과 함께 올해 사업 강화 의지 및 관련 계약 이행 완료 소식 등을 통해 CDMO 사업 강화 계획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 림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글로벌 1위 CDMO'로의 도약 의지를 강조했고, 셀트리온은 일라이 릴리 미국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 소식을 알리며 CDMO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것이 골자다. 양사는 지난해 나란히 CDMO 사업 강화 기반을 다졌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뒀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순수 CDMO로의 재탄생을 알렸고, 셀트리온은 CDMO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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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10년 연속 초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2026 JPMHC)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8000명 이상의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3일 오후 3시에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의 그랜드 볼룸에서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업계 선도 기업 500여곳만 공식 초청해 발표 기회를 부여하는데, 행사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그랜드 볼룸은 초청 기업 중에서도 선별된 25개 기업만 설 수 있는 핵심 무대로 꼽힌다. 발표 순서는 업계 내 중요도 순으로 정해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일라이 릴리 등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나란히 행사 2일차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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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 직판 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과질환의 치료제다. 그동안 유럽에선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돼 왔다. 이번 직접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0월 바이오젠으로부터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 반환 계획을 밝힌 후 진행된 것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부터 유럽에서 바이우비즈의 상업화를 직접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를 시작으로,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엑스브릭'(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을 유럽서 직접 판매하며 상업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바이우비즈의 직접 판매를 더해 유럽 내 직접 판매 제품은 4종으로 확대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직접 판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상업화 경험이 직접 판매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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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건강 위협…지원사업 중단하라"
의사단체가 정부·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 치료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 치료가 산모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난임 치료에 대해 "난임 부부의 건강과 생명, 태아의 안전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적 의료영역"이라며 "과학적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한방 난임 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한방 난임 지원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한방 난임 치료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객관적·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신뢰할 수 있는 대규모 임상 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은 부족하며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 역시 없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다수의 한약 처방엔 임신 중 사용 시 태아 기형, 유산, 장기 독성 위험이 지적된 약재(목단피, 도인 등)가 포함된다"며 "국내외 연구(과학중심의학연구원·바른의료연구소·홍콩중문대·타이베이의대 등)에선 한약 복용과 관련한 심장 독성, 중금속 노출, 유산 위험 증가 가능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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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도 못 느꼈다"...추워서 전기장판 온도 높이고 잤는데 물집이[한 장으로 보는 건강]
매서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전기장판·난로 등 난방 기구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난방 기구를 잘못 사용했다간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2017~2019년 저온화상 사고 가운데 63. 1%가 2~3주간 치료받아야 하는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인 화상은 '고온'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의미하는데, '저온화상'은 체온(36. 5~37도)보다 조금 높으면서 40∼5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돼 손상당하는 것입니다. 장시간 피부가 열에 노출되면 해당 부위로 가는 혈류가 떨어지고, 축적된 열이 다른 부위로 이동하지 못해 해당 부위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화상을 입게 됩니다. 섭씨 45도 이하일 경우 조직 손상이 거의 없지만 45∼50도에서는 세포가 부분적으로 손상되며, 50도 이상에선 세포의 단백질 성분이 변형됩니다. 미국화상학회지는 44도에서 6시간, 45도에서 3시간 동안 피부가 노출되면 인체에 심각한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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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간 큰일" 30대부터 확 바뀐다...내 나이 맞춤 '척추 관리법'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건강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정작 척추 건강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척추는 연령대별로 변화 양상이 뚜렷해 시기에 맞는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건강 관리를 새롭게 시작하는 1월은 연령대에 맞는 척추 관리 전략을 점검하기에 적절한 시기다. 30~40대는 비교적 젊다고 느끼지만 척추엔 이미 변화가 시작된다.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목은 앞으로 빠지고 허리는 오래 앉는 자세로 지속적인 부담을 받는다. 이에 거북목 증후군이나 허리디스크 초기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적잖다. 이 시기 특징은 통증이 심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단 점이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누적되면 목·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30~40대의 척추 관리는 무리한 운동보다 자세 교정과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이다. 모니터 높이 조절,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중간중간 일어나 움직이기,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척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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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제약·바이오사 신년사 키워드는 '글로벌·AI'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주요 제약·바이오사 대표들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인공지능(AI)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불확실성이 커진 대내외 환경에도 말처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내세웠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의 조욱제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진보(Progress)'와 '정직(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고,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글로벌 톱(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 단계 더 다가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 대표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이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며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으로 말이 상징하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처럼 지난 100년간 쌓아온 신뢰의 토대 위에 이제는 더욱 과감한 도전과 속도감을 더해야 할 때로, 비록 경영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로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회사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더 큰 비전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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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AI 날개로 치료 넘어 생애 전주기 삶의 질 높일 것"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인공지능(AI)이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사명이다"고 말했다. 차바이오그룹은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원태 부회장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를 차바이오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CGT 분야에서는 성공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영역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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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유한양행
◆유한양행 <전보> △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신임> △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 New Modality 부문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내 신규 조직으로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을 중심으로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 연구와 개발 진행. * 조학렬 전무 주요 프로필 - 경북대학교 유전공학 학·석사 -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 박사 - 미국 하버드, MIT, 예일 대학교 연구원 및 연구교수 -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 희귀유전병 분야 이사 대우(2014~2020년) - 미국 키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 플랫폼생물학 분야 이사(2020~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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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임상·비임상 수주 확대…"질적 성장 시작할 것"
디티앤씨알오가 올해 도약을 노린다. 지난해 대대적인 인재 영입과 조직개편, PK(약물동태학)·PD(약력학) 센터 가동 등을 통해 질적 성장의 토대를 쌓았다. 이를 기반으로 의약품 비임상시험 수주를 늘리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임상시험과 비임상시험, 해외 시장 공략 성과 등을 앞세워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디티앤씨알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PK·PD센터의 가동 효과가 본격화하며 의약품 임상 및 비임상시험 수주 계약이 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수주 확대 흐름을 올해도 이어가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단 전략이다. 디티앤씨알오는 특히 지난해 3월 PK·PD센터 가동으로 안전성센터와 효능평가센터, 분석센터와 연계해 의약품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풀서비스'(Full Service)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고객사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단계의 분석 및 임상 대행 맞춤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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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의대증원…의료개혁 추진에 새해에도 의정 '충돌' 우려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필두로 의료개혁 추진을 본격화한 가운데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어 의정 간 대립 구도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의과대학 증원, 지역의사제, 주치의제 등 정부가 추진하는 있는 정책 대부분에 대해 의사집단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자체 의사인력 중장기 추계에 들어간 상태로 이달 중 추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선 인력 추계 당시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의사 생산성 변화, 비대면 진료, 고령화 등 약 10개의 요소만 변수로 적용했는데 의협은 이보다 확대된 가짓수의 변수를 적용해 별도 추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계위는 지난 30일 제12차 회의를 통해 기초모형 기준 추계 결과 △2035년엔 총 1535∼4923명 △2040년엔 5704∼1만1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란 전망치를 내놓은 바 있다. 연도를 2035년으로 좁히면 최대치 의사 부족분(4923명)을 해소하기 위해선 매년 약 500명이, 2040년으로 보면 매년 최대 700명대(최대치 1만1136명 기준)의 증원이 필요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