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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도 잠복결핵감염 치료비 본인부담 면제
질병관리청이 올해부터 다제내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중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에 필요한 약제를 요양급여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접촉자는 6개월간 레보플록사신 치료를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다제내성 결핵은 결핵 치료에 핵심이 되는 약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동시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결핵으로, 감수성 결핵보다 치료가 어렵고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다. 리팜핀 내성만 확인되고 이소니아지드 내성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 해당된다. 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에 감염돼 체내에 소수의 살아있는 균이 존재하나 임상적으로 결핵 증상이 없고 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으며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번 조치는 '2026 국가결핵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도 잠복결핵감염 단계에서 치료를 권고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이다. 그동안 결핵환자의 접촉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받는 경우 결핵을 90% 예방할 수 있어 치료를 적극 권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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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시밀러 개발 제형기술 국제특허 출원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회사가 이미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한 아일리아 시밀러 '아이럭스비'(Eyluxvi)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형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최근 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는 반복적인 주사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지가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만성 질환 특성상 환자들은 수년간 정기적인 안구 주사를 받아야 하며, 이에 따라 투여 간격을 늘릴 수 있는 치료 선택지 수요가 커진 것이 배경이다. 해당 흐름 속에서 장기 지속형 치료제로 2022년 처음 허가된 로슈의 '바비스모'는 2024년 연간 매출 약 40억달러(약 5조7900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내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 제품 대비 투여 간격을 확대한 아일리아HD 역시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4억3000만달러(약 6200억원)의 분기 매출이 보고됐으며,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는 아일리아HD의 글로벌 매출이 2030년까지 약 55억달러(약 7조96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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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 美 생산거점 확장…글로벌 1위 CDMO 도약"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사장)가 초격차를 통해 글로벌 1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공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하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오가노이드(인공장기)를 미래 성장 축으로 삼겠단 전략이다. 2일 존림 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글로벌 No. 1 CDMO'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존림 대표는 지난해 성과로 △인적분할 완수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인수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초격차 경쟁력을 더 공고히 다져나가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존림 대표는 새해 대외 환경에 대해 글로벌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와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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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릴리 생산시설 인수 완료…6787억 규모 美 CMO 본격화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약 6787억원(4억7300만달러)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 완료는 셀트리온이 지난해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신속한 실행력을 통해 같은 해 9월 본계약 체결과 10월, 11월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빠르게 진행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신규 공장 건설 대비 이미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해 가동 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기간을 단축하고 관련 위험 부담을 최소화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생산시설 인수로 관세 부담의 구조적 탈피,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등 효과를 거두게 됐다. 직접 제조에 따른 원가 개선과 현지 직접 판매까지 이어지는 물류비 절감, 공급망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효율성,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의 영향력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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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육성정책 본격화·투자 회복세… "혁신기술 상업화 속도내야"
새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구조적인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K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수출과 신약 기술수출 분야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뽐냈다. 산업현장에선 국산 신약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커진 데다 정부의 바이오 육성의지가 명확해 기대할 만하단 평가가 우세하다. 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규모 총액은 145억3000만달러(약 21조원)로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었다. 우선 K바이오의 연간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규모 20조원 돌파는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해 국내 바이오테크의 글로벌 기술이전은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뿐 아니라 플랫폼기술 기반의 대형계약이 많아 고무적이었다. 그만큼 혁신 신약개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플랫폼기술 역량이 잠재력을 인정받았단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새해엔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도 본격화한다. 앞서 우리 정부는 제약·바이오 5대 강국을 목표로 폭넓은 산업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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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밸류체인 전반 '레벨업'… 제약·바이오株 기지개 켠다
'병오년' 새해 제약·바이오업종의 주가 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산 신약의 해외침투 강화, CDMO(위탁개발생산)업체들의 대형계약 수주, 바이오사들의 기술협업 계약 등이 기대돼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 올릭스 등이 관련 유망기업으로 꼽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 증권사가 올해 제약·바이오업종의 주가 강세를 점쳤다.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도 의약품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연구·개발) 전반에서 '레벨업'(수준 향상)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강세를 예상한다"며 "상업화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침투 본격화, 생산부문에서는 CDMO업체들의 빅파마(대형 제약사) 대형 CMO(위탁생산) 계약 수주 지속, R&D(연구·개발)부문에서는 바이오사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협업) 계약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유망 바이오사로 꼽았다. 김종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피스는 대형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판매 승인 8개 이상을 확보하며 안정적 매출기반을 구축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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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적 성과 인정… 경쟁력은 충분, 이제 달릴 차례
국내 바이오업계가 역대 최대규모 기술수출과 최대실적 등을 달성한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았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제약사 외부기술 수요증가 등 우호적 대외환경에 따른 훈풍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그 상승세를 이어갈 신규 상장 바이오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메쥬, 유빅스테라퓨틱스 등이 올해 신규 상장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주요 사업영역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손잡거나 이미 조 단위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바이오 신규 상장 기대주로 꼽히는 기업들이다. 인벤테라는 세계 최초로 철(Fe) 기반의 T1 MRI(자기공명영상) 조영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체의 필수성분인 철을 활용해 독성 우려가 있는 기존 가돌리늄(Gd) 기반 조영제의 한계를 극복한 것은 물론 나노구조 최적화로 정밀한 영상구현과 광범위한 환자군에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술의 강점이다. 3종의 주력 나노-MRI 조영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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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질' 모두 잡은 2025년 바이오, 새해 바통 이어받을 IPO 기대주는
국내 바이오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 기술수출과 주요사 최대 실적 등을 달성한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았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제약사 외부 기술 수요 증가 등 우호적 대외환경에 따른 훈풍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그 상승세를 이어갈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중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메쥬, 유빅스테라퓨틱스 등은 올해 신규 상장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주요 사업 영역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맞손을 잡거나 이미 조단위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바이오 신규 상장 기대주로 꼽히는 기업들이다. 인벤테라는 세계 최초로 철(Fe) 기반의 T1 MRI 조영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체 필수 성분인 철을 활용해 독성 우려가 있는 기존 가돌리늄(Gd) 기반 조영제 한계를 극복한 것은 물론, 나노구조 최적화로 정밀한 영상 구현과 광범위한 환자군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술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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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주목되는 제약·바이오사…삼성에피스·ABL·유한
'병오년' 새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산 신약의 해외 침투 강화,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의 대형 계약 수주, 바이오사들의 기술 협업 계약 등이 기대돼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 올릭스 등이 관련 유망 기업으로 꼽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 증권사가 올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강세를 점쳤다.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연구개발) 전반에서 '레벨 업'(수준 향상)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강세를 예상한다"며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 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대형 제약사) 대형 CMO(위탁생산) 계약 수주 지속, R&D(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바이오사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협업) 계약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종민 삼성증권 연구원도 올해 바이오 업종 전망 관련 "M&A(인수합병), 금리 환경, 임상 데이터 결과 등의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낙관적"이라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빅파마와 이미 협업을 진행 중으로, 2026년 추가적인 기술 이전 기대 보유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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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오른 'K-바이오'…다음 분수령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지난해 KRX헬스케어 지수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발판 삼아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그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의 '질적 도약'도 확인되면서 올해 성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이달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등이 발표를 진행하면서 이들 기업의 메시지와 사업 전략이 올해 바이오 업종 주가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KRX헬스케어 지수는 4865. 56로, 연초 대비 약 31. 68% 상승했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1조원을 기록하면서 하반기에 급상승세를 탄 결과다. 업계에선 올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가 양적 측면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성장했단 점을 바탕으로 올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새해가 되자마자 사업개발(BD)을 위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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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協 "가능성이 지속 경쟁력으로 이어질 2026년…정책·제도 역할 중요"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이 2026년은 지난해 업계가 성과로 보여준 다양한 가능성이 추가 증명될 해라고 전망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제도적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일 고한승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컸었음에도 한국 바이오산업은 약 20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기술수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2026년은 이런 가능성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이 시점에서 정책과 제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 업계는 다양한 환경 변화에 직면했다. 미국의 의약품 관세 이슈와 생물보안법 재추진 등 미국발 글로벌 통상 환경은 빠르게 변화했고, 기업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했다. 여기에 새 정부 출범이라는 정책 환경의 변화까지 더해지며 기회와 도전이 동시에 주어진 시기였다. 하지만 국내 바이오업계는 혁신 기술을 앞세워 플랫폼, 항체-약물접합체(ADC), 자가면역질환, 비만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최대 기술수출 성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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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K-바이오 도약 기대하는 이유?…"혁신기술 상업화 속도 내야"
새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구조적인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K-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수출과 신약 기술수출 분야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뽐냈다. 산업 현장에선 국산 신약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커진 데다 정부의 바이오 육성 의지가 명확해 기대할 만하단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여전히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혁신 기술 도입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 활성화 등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차세대 혁신 기술 연구 경쟁이 치열한 만큼 국내 관련 제도 및 규제를 재점검해야 할 때란 지적도 있다. 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 규모 총액은 145억3000만달러(약 21조원)로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초대형 신약 플랫폼 글로벌 기술이전 2건으로 최고 기록 달성을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