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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과도한 공권력 확대일 뿐…철회해야"
14만 의사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과 관련 법안 추진에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요양급여 부당 청구 문제는 사무장병원 불법 개설과는 별개의 사안이며, 현행 공단의 심사·사후관리 체계만으로도 충분히 적발과 환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이유로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으며 과도한 공권력 확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 업무보고에서 건보공단에 대해 "필요한 만큼 (인원을) 지정하라"고 말했다. 앞서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진료비를 엉터리로 청구하는 것과 관련해 "특사경이 없어서 수사 의뢰를 하면 평균적으로 수사 기간이 11개월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사무장병원 단속과 관련해 의협은 "이미 보건복지부 특사경, 경찰 전담수사팀, 지자체 사법경찰단 등 수사체계가 존재한다"며 "공단 직원에게까지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은 중복 수사와 권한 남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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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정은경 장관, 망언 사죄하고 난임 한의치료 지원해야"
한의약 난임치료와 관련해 '의사 출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을 규탄하는 한의계의 목소리가 줄줄이 쏟아졌다. 전날(17일) 성명을 낸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에 이어 한의협 대의원총회, 전국 시도지부장 일동, 대한여한의사회, 클린-K특별위원회, 부산·경기도한의사회 및 대한한방부인과학회 등은 18일 성명서를 내고 정 장관의 공식적인 사과와 국가적 차원의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및 공공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의학 난임 시술도) 보험처리가 되느냐. 국가 지원이 있느냐" 물었고, 정은경 장관은 "(한방 난임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서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한의계가) 보여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한방 난암 치료는 비급여인데, 의사 출신의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사실상 난색을 보인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를 두고 한의협 대의원총회는 성명서에서 "정은경 장관의 발언은 한의약의 과학적 효과를 폄훼하는 것이며, 복지부가 주도한 연구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이 국제적 기준에 맞춘 표준임상진료지침(CPG)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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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임시주총 소집 청구, 법적 요건 미충족…서류 보완 시 진행할 것"
셀트리온이 최근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와 관련해 법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소집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단 입장을 밝혔다. 18일 셀트리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과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2일 비대위 대표자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비대위는 최근 △자본금의 감소의 건(자기주식 소각) △이사 해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을 비롯해 권고적 주주 제안을 목적 사항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해당 면담에서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는 점"과 "해당 요청 건 소집 청구는 관련 법령 및 판례에 따라 요구되는 기본적인 증빙 서류를 갖추지 못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모두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상법에 따르면 상장사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려면 발행주식 총수의 3%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회사에 청구한 날을 기준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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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암 환자 느는데 사망률은 40% 급감...이런 이유 있었다
국내 암환자수와 암사망자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2001년 인구 10만명당 246. 2명이었던 암사망률은 2023년 147. 6명으로 40% 줄었다. 고령화로 암 사망자의 절대적 규모는 늘었지만 조기진단과 암 치료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18일 대한암학회(이하, 암학회)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암 연구 동향 보고서 2025'(이하, 보고서)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박도중 발간위원장(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은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서 암 사망자 수의 절대적 규모는 늘었지만, 암 정복을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노력으로 암 사망률은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암학회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국내 암 연구 전문가 22명이 △공중보건연구 △기초연구 △임상연구 △응용개발(마켓) 등 총 4개 분야의 국내외 암 연구 동향을 분석해 집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암 사망자 수는 2001년 5만9288명에서 2023년 8만5271명으로 늘었다. 특히 2023년 암 사망자 수는 전체 사망자(35만2511명)의 24%로,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 심장질환보다 2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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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내년 보건의료 R&D 2조4251억 투입…"국가대표기술 전폭 지원"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를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2025년 제4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기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 R&D 로드맵'(안)을 논의했다. 보건의료 R&D 로드맵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5대 강국 실현'을 위한 '지도'와 같다. 주요국 대비 기술 수준 격차(80% → 85%)를 줄이고 국민건강수명을 증진(78. 4세 → 80세)하기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대 투자 방향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집중한다. 4대 투자 분야는 △바이오헬스 패러다임 전환 △데이터 기반의 AI 의료 △지역·필수 의료 강화 △임무 중심의 도전적 연구로 구성됐다. 먼저 복지부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유망기술 중심의 탑 다운(Top-down)식 전략적 투자로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치매, 희소 질환, 감염병에서 유전자 편집(CRISPR 등)과 양자 컴퓨팅, 뉴모달리티 플랫폼까지 다양한 유망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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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수출, 내년엔 300억달러 넘는다
내년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K-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이 사상 처음 3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 중심에서 미국·유럽으로 수출 시장이 다변화하고 'K-뷰터' 'K-의료'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커지며 바이오헬스 신업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18일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내년 관련 산업 수출은 올해보다 9% 증가한 30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관세청 수출입 통관자료 등 기초자료에 시계열 모형, 전문가 조사 등을 종합해 도출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내년 의약품 수출은 미국·유럽의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와 위탁개발생산(CDMO) 능력 향상으로 올해보다 10. 5% 증가한 11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8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4% 증가해 의약품 전체 수출의 81. 1%를 차지할 것으로 진흥원은 전망했다. 휴젤, 대웅제약 등의 해외 허가 확대, 신흥시장으로 공급망 확충에 따른 '보톡스'(독소류·톡소이드류)의 수출 증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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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공모가 '따따블 대박'…내년 바이오 IPO 기대주 누구?
알지노믹스가 18일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의 4배)로 대박을 터트렸다. 주가가 가격제한폭인 9만원까지 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알지노믹스 공모주 투자자는 당장 300%의 수익률을 확보했다. 최근 IPO(기업공개) 시장 투자심리가 뜨거운 가운데 알지노믹스 효과로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더 커질 수 있다. 내년에도 다수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이 IPO에 도전하며 공모시장 투자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알지노믹스는 코스닥에 입성하며 공모가(2만2500원)의 4배 가격인 9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장 마감 때까지 한 번도 조정을 받지 않고 9만원을 유지했다. 신규 상장 종목은 공모가의 60~400% 사이에서 거래된다. 상장 첫날 주가는 가격제한폭 상단인 400%까지 오를 수 있는데, 투자자 사이에선 이를 '따따블'이라고 부른다. 알지노믹스뿐 아니라 지난 4일 코스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 역시 상장 첫날 '따따블'에 성공했다. 이달 신규 상장한 모든 기업이 시초가를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했지만, '따따블'에 성공한 기업은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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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모더나 RSV 백신 '엠레스비아' 허가…"신속 신약 승인 첫 사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속한 신약 허가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 절차'의 첫 바이오의약품으로 모더나의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엠레스비아)'를 18일 허가했다. 엠레스비아는 60세 이상 성인 및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위험군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하는 mRNA 백신이다. 식약처는 제품 허가를 위해 신약 허가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18명)을 구성하고,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신약 허가심사 과정에서 심층 예비 검토와 항목별 병렬 심사, 단계별 맞춤형 회의 개최 등 허가 체계를 더욱 개선해 신약의 신속한 시장 진입 지원으로 국민에게 치료 기회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고, 바이오 제약산업 성장이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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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리브리반트 SC' 승인…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기대감↑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병용되는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17일(현지시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브리반트SC(리브리반트 파스프로)를 승인했다. SC제형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는 투약 시간이 5분 내외로 기존 정맥주사(IV)가 5~6시간 걸린 것과 비교해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투약 과정에 큰 제약이 없어 규모가 작은 병·의원에도 처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보도자료를 통해 "리브리반트 파스프로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 투여 치료제"라며 "투여 관련 이상 반응이 정맥 투여보다 약 5배 적게 나타나는 등 정맥혈전색전증을 비롯한 부작용 위험도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 리브리반트 파스프로는 기존 리브리반트가 가진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다. 환자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이와 병용 처방되는 렉라자 사용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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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스테키마-코이볼마' 자동주사제형 추가 확보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와 '코이볼마'의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을 추가하는 변경허가 신청에 대해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변경허가 신청에 대한 CHMP의 승인 권고 의견은 승인으로 간주됨에 따라 셀트리온은 스테키마와 코이볼마에 대해 각각 45mg와 90mg 용량의 AI 제형을 확보하게 됐다. 코이볼마는 이번 변경허가로 45mg 바이알 제형 승인까지 획득해 두 제품 모두 오리지널에 상응하는 모든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두 제품의 치료 옵션(선택지) 확대로 투여 환경과 환자 특성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다양한 의료 현장 니즈에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제형은 자가 투여 시 편의성이 높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군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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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공장 인수 완료 '초읽기'…신제품 시너지로 성장 모멘텀↑
셀트리온이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 공장 인수에 대한 '딜 클로징'(거래 완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북미 생산 거점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신규 품목들이 생산 인프라 확충과 시너지를 내면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달 초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출시했다. 영국에선 출시와 동시에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 수주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회사는 지난 10월 리제네론과 아이덴젤트의 미국 출시 일정을 합의한 데 이어 지난달 캐나다에서도 품목허가를 획득한 만큼 북미 시장에서의 상업화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 매출의 기존 품목에 신규 질환군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확대…직판 경쟁력 앞세워 시장 선점 가속━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주요국에서 다수의 신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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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감염세포 죽였다"...한국인 많이 찾는 '이것' 놀라운 효과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발병률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데다, A형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홍삼이 A형 독감(인플루엔자 A 및 변이 바이러스)을 억제하는 분자적 기전이 국내 연구에서 밝혀져 주목된다. 18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은 "홍삼을 섭취하면 A형 독감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ZBP1이 관여하는 항바이러스 경로'를 강화해, 감염세포 제거가 촉진되고 바이러스 단백질 발현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ZBP1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비정상 세포를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데,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작동 방식이 다르다. 이상준 교수팀은 앞선 연구에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ZBP1이 감염세포 사멸 경로를 활성화해 바이러스 억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규명한 바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홍삼이 이 경로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세포·동물 모델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면역세포가 생성되는 골수에서 분리·배양한 대식세포(BMDMs)에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뒤 홍삼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