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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드르렁 커억" 뇌 위협 신호였다…미세출혈 위험 2배 '쑥'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이 뇌 미세출혈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이하 KoGES)의 지역사회기반 안산 코호트를 통해 노화 심층조사사업에 참여한 중장년층 1441명을 8년간 추적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KoGES 지역사회기반 안산 코호트는 2001~2002년 기반 조사 후 20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2011년부터는 4년 주기로 노화 심층조사사업을 통해 뇌 영상, 수면다원검사, 인지기능 검사, 신체기능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 호흡이 멈추거나 약해지는 현상으로, 호흡장애가 시간당 얼마나 반복되는지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분류한다. 세부적으로 경증은 시간당 5~14회, 중등도는 시간당 15~29회, 중증은 시간당 30회 이상이다. 뇌 미세출혈은 뇌 속의 작은 혈관이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하는 병으로 뇌졸중(특히 뇌출혈) 등 심각한 뇌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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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범부처 검역 대응 기반 마련"
질병관리청이 지난 2일 '검역법' 개정안이 제4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 검역 대응 관련 부처 간 협력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외 유입 상황 평가 회의' 설치 근거를 법률에 마련한 것이다.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는 코로나19 유행 초기인 2020년 7월부터 법적 기구가 아닌 관계부처 회의형태로 해외입국자 검역대응을 위한 외국인 입국제한, 운송수단(항공기. 선박) 운영 등을 협의하기 위해 이달 현재까지 총 128차례 운영됐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검역 관련 부처 간 협의가 효과적으로 작동했던 경험을 법적 제도로 반영한 것이다. 앞으로 팬데믹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관계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법적 회의체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 이상으로 발령되거나 질병관리청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질병관리청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는 공식 회의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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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잔만 더" 연말 폭음 후 찾아온 피로감, '이곳' 손상 신호?
매년 12월 달력은 송년회 일정으로 가득 차고, 식탁 위는 술과 기름진 음식으로 넘쳐난다. "오늘만은 괜찮겠지"란 방심 속에서 폭음·폭식을 반복했다가 간(肝)과 위(胃)에 쉴 틈 없는 부담을 준다. 문제는 송년회 다음날 피로, 속쓰림, 더부룩함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 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김승한 교수는 "과음은 지방간과 알코올성 간염 위험을 높이고, 과식은 역류성 식도염, 급성위염이나 소화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식·폭식은 위를 비정상적으로 팽창시키고 위 점막에 기계적인 자극을 가해 위산 분비를 늘린다. 이는 상복부 불편감, 더부룩함, 트림 증가, 소화 지연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연말 반복적인 폭식은 위 배출 지연이나 위장 운동저하를 초래·악화해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식을 반복하면 식사 후 통증, 속쓰림, 조기 포만감, 구역감 등의 증상이 만성화할 수 있다. 이는 식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이어져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단순한 과식으로 넘겼던 습관이 결국 위 건강의 구조를 무너뜨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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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8개 식약처 소관 법률 제·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특별법은 글로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을 계기로 각 국가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확충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해외 수출 신뢰도 상승을 위한 정부의 법적·제도적 규제지원을 담고 있다. 특별법 제정으로, 기존 '약사법', '첨단재생바이오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를 신설해 통관 절차 간소화 등 실용적인 규제체계를 마련한다. 위탁개발생산 제조소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인증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기술자문 등 수출 규제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제정법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분야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선두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규제 지원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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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 다 재준다는데"…정작 꼭 필요한 어르신들은 못 쓴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걸음 수부터 혈당·혈압·수면 등을 관리해주는 맞춤형 디지털 헬스 애플리케이션(앱)이 활성화됐음에도 정작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선 활용도가 떨어진단 지적이다. 3일 삼성서울병원의 조주희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와 윤정희 암 환자 삶의 질 연구소 교수 연구진은 디지털 헬스 분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컬 인터넷 리서치'(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IF=6. 0)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건강 정보를 탐색·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디지털 건강 문해력)가 낮아 생긴 결과라고 연구진은 부연했다. 이번 연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41명을 대상으로 진행(55세 미만은 온라인 설문, 55세 이상은 대면 인터뷰)됐다. 전국 단위로 모집된 패널을 활용했으며 지역·연령·성별에 따라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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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美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
종근당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미국 신경과학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 Annual Meeting)'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KD-513'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CKD-513은 신경세포 내 미세소관(microtubule)의 안정성을 저하해 축삭(axon) 내 물질 수송을 방해하는 효소인 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미세소관의 안정성과 축삭 수송을 회복시켜 신경세포 기능을 직접 개선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 후보물질이다. 뇌 내 약물 투과도를 크게 향상해 기존 HDAC6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한 약물로 평가된다. 종근당은 이 같은 특징을 살려 알츠하이머성 치매, 타우병증,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CMT) 등 퇴행성 신경질환을 타깃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인 타우병증 모델에서의 유효성 결과를 공개했다. 타우병증은 뇌 신경세포 내 타우(tau)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신경세포 기능이 저하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여러 신경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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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북미영상의학회서 '의사-AI 협업 판독' 유방암 검진 실효성 입증
루닛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를 활용한 14편의 연구초록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학회에서 스웨덴 대표 사립병원 카피오 세인트괴란 병원(Capio S:t Goran Hospital, 세인트괴란 병원) 카린 뎀브로워 박사 연구팀과 함께 유방암 검진 패러다임 변화 연구를 구연 발표했다. 연구팀은 세인트괴란 병원에서 2020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진행된 약 20만건의 유방암 검진 데이터를 통해 AI 도입 전후 성과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판독 방식에 따라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이 AI 없이 판독(2만4770건) △전문의 2명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함께 활용(11만591건) △전문의 1명과 루닛 AI가 함께 판독(5만8462건)으로 구분했다. 그 결과, 전문의 1인-AI 협업 판독 방식은 전문의 2인이 AI를 사용하지 않는 이중판독 대비 침윤성(Invasive) 유방암 검출률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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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미국 용도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용도(용법·용량)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의 물질특허와 함께 후발주자의 시장 진입을 방어할 수 있는 핵심 지적재산권(IP)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시장의 독점 기간도 기존 2029년에서 2038년까지 연장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에파미뉴라드의 용법·용량 특허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을 포함한 총 18개국에 등록됐으며, 유럽, 일본, 중국 등 11개국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미국 특허 등록이 타 국가의 심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먹는 약으로 개발 중인 에파미뉴라드는 hURAT1(human uric acid transporter-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 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통풍 환자 수 증가와 기존 치료제의 안전성 이슈로 인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신약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JW중외제약은 에파미뉴라드를 이러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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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씽크' 연동 체온계 연구서 '암환자 발열 조기감지' 유효성 입증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는 갑작스러운 발열로 생명이 위급해질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에 발열을 감지하는 웨어러블 AI(인공지능) 기술을 입증한 임상연구가 SCI(E)급 국제학술지 센서스(Sensors)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외 AI 스마트병동 솔루션 가운데 발열을 실시간 감지해 치료 개입을 앞당긴 임상적 효과를 검증한 첫 사례로, 씽크 플랫폼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혈액암 및 고형암 환자 47명에게서 수집된 총 4798건의 체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항암제 투여 후 면역세포(호중구)가 급감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은 패혈증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조기 항생제 투여 시간이 환자 생존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기존 병동은 4~8시간 간격의 간헐적 측정에 의존하는 구조로, 야간과 새벽에 발열을 놓치기 쉽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씨어스의 웨어러블 체온 패치 'MT100D'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적용해 환자의 체온을 1분 단위로 연속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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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예산 137조4949억원…지방의료원 지원 등 증액
보건복지가 지난 2일 국회 의결을 거쳐 내년 복지부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137조494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정부안 137조6480억원 대비 1531억원(0. 1%)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예산 125조4909억원보다는 12조40억원(9. 6%) 늘었다. 분야별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자살예방 등 국민건강 기반 확충 △돌봄, 아동보호 강화 △장애인 지원 확충 등 예산이 증액됐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경영 회복 지원 예산 170억원을 늘렸다. 중증외상 거점센터(2개소) 헬기 계류장 설치·운영을 위해 45억원을 추가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내 정부위탁 사업 수행 정책지원센터 구축 지원에는 13억원의 예산이 추가됐다. 이외에 △소아청소년과 필수의료체계(2개소) 구축 지원에 13억2000만원 △10년 이상 이상 경과한 분만 산부인과 시설·장비비 12개소 지원에 18억원 △달빛어린이병원 미설치 지역 소아청소년과(30개소) 야간·휴일 운영비 지원에 18억원 △의료혁신위원회와 시민패널 운영에 34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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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혁신연구회, 제9회 정기 세미나 성료…"AI는 기술보다 생태계"
미래의료혁신연구회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제9회 정기 세미나 및 송년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의료 AI(인공지능)'로, 국내 주요 의료·산업·기술계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술의 의료 현장 적용과 제도 설계의 방향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미래의료혁신연구회의 초대 이사장 임종윤 코리 회장은 개회사에서 "AI는 이제 더 이상 선택적 기술이 아니라 의료 윤리, 환자 안전, 보건 경제, 인재 교육까지 총망라한 시스템의 문제로 다뤄야 할 때"라며 "기술 하나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이를 담을 국가적 설계와 산업 인프라가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AI가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것을 넘어서 진단 오류 감소, 환자 중심 케어, 의료 접근성 개선 등 구체적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의료의 설계도를 함께 그리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AI가 국민의 건강과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라며 "국회에서도 산업 진흥과 안전 규제의 균형을 갖춘 입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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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건강기능식품 '마그랩' 일본 시장 진출
동화약품이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그랩(MgLAB)'의 일본 진출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마그랩은 일본 전용 제품인 '리셋', '포 에너지', '젤리푸푸' 등 3개 제품이 지난 11월부터 일본 '로프트(LOFT)'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과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에 입점했다. 로프트는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유통채널이다. 동화약품은 로프트와 드럭스토어 등 유통채널과 협력해 박람회 참가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의 다양한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일 기회"라며 "현지 브랜딩 강화와 제품 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 마그랩이 'K-건기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그랩은 동화약품의 마그네슘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대표 제품인 '포 스트레스'는 비타민B 3종(B1, B2, B6)과 흡수율이 높은 액상 글루콘산 마그네슘, 홍경천 추출물이 함유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