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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치통·생리통에는 "이 약"…'증상별 통증 케어'로 42억정 팔렸다
삼진제약이 독감(인플루엔자)과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맞춰 46년 역사의 해열진통제 브랜드 '게보린'의 맞춤 사용법을 24일 공유했다. 게보린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발표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2016~2025년 10년 연속 1위(진통제 부문)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해열진통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누적 생산량은 약 42억정에 달한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게보린은 증상별 맞춤 라인업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먼저 '게보린 정'은 아세트아미노펜, 이소프로필안티피린, 무수카페인 3가지 복합 성분을 기반으로 두통, 치통, 생리통은 물론 인후통, 발열, 오한 등 감기 관련 증상을 폭넓게 완화한다.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정제 크기를 줄여 여성과 고령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균질 과립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3배 빠른 흡수와 약효 발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보린 브이(V) 정'은 아세트아미노펜 500㎎ 단일 성분으로 구성된 해열진통제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근육통, 월경통, 염좌통 등 다양한 증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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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원료' HT042, 미국 승인…"검증된 K-건기식"에 중국도 관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등복합물)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식품원료(NDI) 승인을 획득하며 미국·중국 등 해외에서도 'K-건기식(건강기능식품)' 열풍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는 지난 5일~10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2025)'에 참가해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CIIE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박람회다. 올해는 155개 지역에서 포춘 500대 기업 중 290개 사를 비롯한 4108개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뉴메드는 식품·농산품관 내 한국관 부스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연혁과 임상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HT042는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을 배합한 100% 천연 복합물로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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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응시 4배 늘었어도 '필수과는 외면'…2년전 대비 60%대 불과
전공의 대거 복귀 이후 치러지는 내년 전문의 시험에서 외과나 소아청소년과 등 이른바 필수과의 지원자가 의정갈등 사태 이전인 2024년의 60% 수준에 불과했다.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자 수는 올해 시험 대비 4배 가량 늘어나는 등 전체 시험응시자 규모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필수과 기피는 해소되지 않은 모양새다. 그간 누적된 의료소송 부담과 저수가 등 의료계에서 우려해 온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한의학회가 지난 19일 마감한 내년 2월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원서접수 결과 외과 응시자 수는 93명으로 2024년(149명)의 62. 4%에 불과했다.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역시 각각 2024년 응시자의 60. 6%, 63. 3% 수준으로 집계됐다. 심장혈관흉부외과는 2024년 30명에서 내년 14명으로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 내년 전문의 시험 전체 응시자 수는 2155명으로 올해 2월 의정 갈등 도중 시행된 제68차 시험 응시자(557명)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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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글로벌 심포지엄서 '가정용 인공호흡기' 치료 전략 등 소개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의 인공호흡기 적용 및 관리'를 주제로 '2025 필립스 호흡기 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는 병원 중심에서 가정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환자 중심 연속 치료'의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각국의 의료 환경과 치료 방식이 각기 다른 만큼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며 치료 전략을 공동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스페인 도세 데 옥투브레 대학병원(12 de Octubre University Hospital) 호흡기내과 하비에르 사야스 카탈란(Javier Sayas Catalan) 교수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전환한 경험을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미국 뉴욕대 랭곤 헬스(NYU Langone Health)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필립 최(Philip Choi) 교수가 'AVAPS(Average Volume Assured Pressure Support, 평균 용적 보장 압력 보조)' 요법의 실제 적용과 가정용 인공호흡기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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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독감 새 백신' NIP 도입 속도…GC녹십자·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 활기
독감(인플루엔자)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면역 효과를 높인 '새 백신' 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층 접종에 적합해 의료 현장의 요구가 높고 정부도 관심을 갖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 백신이 도입될 경우 최소 20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제약사의 '독점 체계'가 정부에게는 일부 부담이라 이미 개발에 나선 GC녹십자·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제약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각각 고령층을 대상으로 고용량 독감 백신과 면역증강 백신 등 고면역원성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면역노화로 일반 백신 효과가 급감하는데 이를 상쇄하기 위해 GC녹십자는 항원 함량을 높인 고용량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면역증강제를 추가한 면역증강 백신을 개발 중이다. ━면역노화 맞서는 '고면역원성 백신'━GC녹십자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고용량 3가 독감 백신의 국내 임상 2상 시험 계획서(IND)를 내년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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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퓨신테스,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 반치환술 국내 허가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드퓨신테스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의 반치환술(UKA) 소프트웨어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벨리스는 올해 초 국내 출시 후 전치환술(TKA) 분야에서 활용돼왔다. 이번에 추가된 반치환술은 무릎 관절의 특정 구획만을 선택적으로 치환하는 수술로 벨리스의 적용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벨리스는 CT 촬영 없이 환자의 해부학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외과의가 수술 전 환자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정밀한 뼈 절삭과 인공관절의 정렬·삽입을 가능하게 돕는다. 의료진은 주변 조직과의 밸런스나 관절 정렬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적응증 추가와 함께 벨리스는 4세대 인공관절 수술 로봇으로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형근 드퓨신테스 전무(국내 사업부)는 "벨리스 로봇의 UKA 소프트웨어 국내 허가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정밀성과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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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상우 교수,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암젠코리아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이 지난 21일 한림원 회관에서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명과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젊은 연구자 3인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생명과학 분야의 유망한 인재를 발굴해 국내 과학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암젠코리아와 한림원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차세대과학자' 부문에 김상우 교수(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사후연구원' 부문에 부성호 박사(한국과학기술원 AI-혁신신약연구단)와 오형철 박사(연세대학교 약리학교실)가 선정됐다. '차세대 과학자' 부문 수상자 김상우 교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원천 기술 개발 및 암·뇌신경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확인에 이바지하며 생명정보학 분야의 '차세대 선도 연구자'로 평가받았다. 박사후연구원 부문 수상자 부성호 박사는 생체 내 DNA에서 만들어지는 안정한 형태인 원형 RNA가 표적 난센스 돌연변이 매개 mRNA 분해를 유도한다는 혁신적 기전(circNMD)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며 RNA 기반 질환 치료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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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 2025' 성료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GE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이 지난 17일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인 'STANDARD 2025'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E헬스케어가 조영제·영상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최신 임상 전략과 진단 기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From Trust to Standard: Redefining Diagnostics (신뢰에서 기준으로,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Dual-Energy CT(DECT) 기반의 출혈·조영제 누출 감별 전략과 Double Low-Dose CT(DLCT) 프로토콜을 통한 방사선·조영제 최소화 등 환자 안전에 대한 임상적 접근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첫 번째 발표 세션을 맡은 고대구로병원 서상일 교수는 '미파열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후 Dual-Energy CT에서 관찰되는 뇌 조영제 착색'을 주제로 코일 색전술 직후 CT에서 관찰되는 고음영 소견이 출혈인지, 조영제 누출(CCS)인지 감별하는 임상적 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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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의료도시 될 것" 고려대의료원, 동탄에 '제4고대병원' 짓는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경기도 화성 동탄2 신도시에 추진되는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수도권 남부에 고려대의료원의 진료·연구·교육 역량이 본격 확장되면서 지역 의료수준 향상은 물론,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새로운 의료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려대의료원이 제시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의료 운영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연구 및 혁신 전략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음에도 대형병원이 부족했던 동탄2 신도시에서 이번 결정은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구축될 '동탄 제4고대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의 최상급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이 결합한 복합 의료캠퍼스로 조성된다. 중앙광장을 축으로 의료·복지·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의료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생활친화형 의료도시 모델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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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약가제도 개편' 영향 최소 안간힘
정부가 약가제도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5개 단체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관련 단체는 24일 오전 협회 미래관 4층 비전홀에서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약가제도 개편에 관해 범 산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한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출범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가 이번 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약가제도 개편안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5대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이라는 정부의 국정 기조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향후 비대위는 약가 개편으로 인해 산업계가 겪게 될 연구개발 동력 약화, 연구개발 투자 계획 차질 등 우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가 구체적 개편안을 발표하게 되면 입체적인 영향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비대위 측은 "정부의 약가 개편안은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적정 보상과 혁신 가치 인정에 기반한 생태계 구축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며 "혁신 동력에 타격을 주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으며 정책 반영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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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글로벌 성장 전략 논의의 장…26일 '제1회 MT바이오포럼' 개최
<머니투데이>가 우리 경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머니투데이는 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회 MT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국내 제약 및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이미 등록을 마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이 포럼은 산업계와 정부 관계자 다수가 한자리에 모여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공유하고 협력의 틀을 다지는 머니투데이의 첫 공식 행사다. 특히 제약·바이오가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머니투데이가 산업계의 고민을 정책과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포럼은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축사를 통해 제약·바이오 육성 방안과 제도적 뒷받침 의지 등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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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홀딩스 상장 첫 날…합산 시총 '90조'
인적분할을 거쳐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재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규상장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초가(179만7000원) 대비 약 4. 95% 하락한 16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78조6020만원이다. 신설 법인인 삼성에피스홀딩스도 시초가(61만1000원) 대비 18. 58% 하락한 4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2조3793억원이다. 장 초반 주가가 44만35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양사의 시가총액 합산은 약 90조9813억원이다. 인적분할로 인해 거래가 정지되기 전인 지난 10월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약 86조9035억원이었다. 인적분할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만을 영위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로 분리됐다. 이번 인적분할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분할 비율은 65대 35로 산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