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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매출 408억…전년比 10.8% 증가
한올바이오파마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408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4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줄고 34.7% 증가했다. 누적 기준 매출은 1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9000만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3분기 의약품 매출은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하며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8월 유비스트 미생물성 지사제 처방 시장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또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가 매출 1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해 바이오탑과 함께 200억원 매출 '메가브랜드'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탈모치료제 '헤어그로'는 지난 9월 최대 매출인 250만정 판매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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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中회사와 다발성골수종 대상 'CAR-T 치료제' 국내 도입 계약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 (Nanjing IASO Biotechnology, 이하 이아소 바이오)'와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발성골수종은 완치가 어려운 혈액암으로 재발 위험이 높다. 국내에서도 고령화로 인해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과 불응성으로 인해 치료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최근 일부 병용요법이 급여화되며 초기 치료 환경은 개선되고 있지만 4차 이상 환자에서는 고가의 CAR-T 치료제와 인프라 부족으로 실질적 치료 선택지가 매우 제한돼 있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B 세포 성숙 항원) 표적 CAR-T 세포치료제다. 2023년 6월 중국에서 승인받아 현재 현지 중국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씨셀은 푸카소의 국내 도입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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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3분기 매출 1984억 "역대 최대" 자큐보·그로트로핀 '눈길'
동아에스티가 전문의약품(ETC) 부문 주요 품목과 신규 품목의 성장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98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16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테는 "영업이익은 감소는 연구개발(R&D) 비용 상반기 조기 집행으로 인한 24년 3분기 기저효과"라고 밝혔다. R&D 비용은 올해 3분기 264억원, 지난해 3분기에는 203억원을 집행했다. ETC 부문은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제),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의 성장과 신규 품목인 자큐보(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디페렐린(전립선암·성조숙증치료제) 등 신규 품목 매출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145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자큐보는 전년 동기 대비 2014%나 증가한 1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사업 부문은 박카스 매출의 소폭 감소와 이뮬도사(자가면역치료제)의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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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3분기 영업익 147억, 전년比 141.6%↑…"견조한 성장 전망"
에스티팜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으로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41.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9억원으로 32.7% 늘고 당기순이익은 204억원으로 49.2% 증가했다. 품목별로 올리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2.9% 증가한 686억원 달성했다. 만성B형간염 치료제 222억원, 희귀심혈관 치료제 256억원, 고지혈증 79억원, 동맥경화증 72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9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2780억원이다.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혈액암과 고지혈증 치료제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했고, 올리고 CDMO(위탁개발생산) 포트폴리오 매출 구조가 다각화됐다. 사업부 내 매출 원천이 다양해지면서 품목별 출하 일정으로 인한 매출 변동성도 완화될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저분자(Small Molecule) 품목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9.1% 감소했다. 주 매출원인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프로젝트의 출하 일정이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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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승승장구'…동아쏘시오홀딩스, 3분기 호실적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자회사들의 이익 증가로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에스티젠바이오의 외형 확대 등으로 내년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3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7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6억300만원으로 7.20% 늘었다. 이는 컨센서스(복수 증권사 전망치)인 매출액 3803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모두 웃돈 수준이다.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 주도로 매출이 늘었다. 3분기 매출이 20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 늘고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28.9% 증가했다. 피부외용제 매출이 늘면서 일반약(OTC) 사업부문 매출이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4% 늘었다. 박카스 사업부문 매출은 867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 자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신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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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 "차별화 마이크로니들 앞세워 2027년 흑자"
"차별화된 마이크로니들(미세침) 기술로 수익 내는 바이오 사업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 코스닥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을 기반으로 한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이다. 관련기술로 글로벌 제약사 등을 상대로 기술용역 실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고도화해 기술과 기업 가치를 모두 입증한다는 목표다. 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제형 변경, 공동 연구, 실제 납품까지 연결되는 기술의 '현실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라며 "단순히 기술 보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파트너들로부터 기술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고, 글로벌 제약사와 보다 깊은 단계의 협업을 위한 후속 계약도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쿼드메디슨은 분리형 마이크로니들(S-MAP)과 코팅형 마이크로니들(C-MAP)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약품과 백신 제형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S-MAP은 피부에 삽입된 후 바늘 끝이 자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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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포트래이와 멀티오믹스 기반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포트래이와 공간전사체 및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포트래이의 공간전사체 데이터베이스 및 AI 활용 분석 플랫폼인 '포트래이 타겟'(PortraiTARGET)을 활용해 공동으로 신약 표적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포트래이는 공간전사체를 포함한 멀티오믹스 분석을 통해 새로운 표적을 발굴하며, 셀트리온은 최대 10종의 표적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해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및 이후 전 개발 과정을 맡게 된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을 포함해 개발 단계에 따라 최대 8775만달러(약 1259억원)이다.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가 개시될 경우 셀트리온은 포트래이에 로열티를 별도 지급한다. 포트래이는 2021년 국내에 설립된 테크바이오 기업으로, 공간전사체 기반의 고해상도 암 환자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8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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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에 또 특혜…조기 전문의 시험 허용·국시 추가 실시
정부가 뒤늦게 복귀한 전공의와 의대생들에 시험 특례를 제공한다. 올해 9월 복귀한 전공의의 경우 원래라면 내년 2월 전문의 자격시험을 볼 수 없지만 이들의 전문의 시험 응시를 허용한다. 의사 국가시험도 원래는 매년 1월 한 번 치러지지만 내년에는 늦게 복귀한 의대생들을 위해 내년 7월에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전공의·의대생 복귀 상황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으로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과 레지던트 1년차 선발, 의사 국가시험 시행방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번 시행방안이 수련과 교육 현장 의견, 적정한 의료인력 수급 관리, 수련 질 확보,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험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시험 운영상 행정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현장 상황을 반영하되, 역량을 갖춘 전문의 양성을 위해 수련기간 단축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내년 2월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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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임상 완료…11월 중순 톱라인 결과 공개
아리바이오가 치매 환자를 위한 뇌자극 전자약의 대학병원 탐색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뇌자극 전자약 임상은 김상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로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약 18개월간 진행됐다. 해당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도우미' 과제로 선정돼 기기 상용화를 위한 행정 및 기술 자문을 지원받고 있다. 아리바이오가 개발한 치매 전자약은 '경두개 음향진동자극'(tVAS) 기술을 적용한 비침습 뇌자극 기기로 특정 저주파의 음향 진동을 두개골을 통해 전달해 신경망 활성화와 인지 기능 저하 완화를 유도한다. 기존 약물 기반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며 고령층의 순응도가 높아 비약물 기반 차세대 치매 치료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설계 방식으로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참여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일상생활척도, 바이오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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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3분기 영업익 333억…전년比 47.74%↑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33억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7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6억300만원으로 7.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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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日 QST병원과 '중입자 치료' 업무협약
서울아산병원이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QST) 병원과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31년 도입되는 서울아산병원의 중입자 치료기는 전립선암·췌장암·간암뿐 아니라 폐암·육종암·신장암·재발암 등 기존 치료에 내성을 가진 암종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내성이 강한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소아 종양에도 적용할 수 있는 멀티이온빔 미래형 장비도 갖춰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입자 치료 관련 전문 인력 교육, 환자 교류, 임상 연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해 앞서 지난 4월 일본 '도시바ESS-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 2031년 가동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바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송파구 풍납동 캠퍼스에 연면적 4만880㎡(약 1만2388평)의 국내 최대 규모 중입자 치료 시설 건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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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PODD서 CNS 분야 3개월 제형 개발 가능성 제시
지투지바이오가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약물전달체 파트너십 행사'(PODD)에 참석해 3개월 이상 제형의 약동학(PK) 결과 등을 발표하며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해부터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PODD에 참가했으며, 올해 행사에선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이노램프' 기술이 적용된 고함량 제형에 대한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중추신경계 및 대사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초고함량 약물 탑재 마이크로스피어 주사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와 캐나다에서 임상 1상을 완료한 치매치료제 'GB-5001A'와 조현병치료제 'GB-5021', 'GB-5023'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제형과 관련해선 1개월 임상 결과에 이어 2~3개월 제형에 대한 가능성도 제시했다. 당뇨·비만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3개월 이상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