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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초 다투는 응급실…AR 쓰자 '초응급 수혈 준비' 10분→4분 단축
응급실 간호사들에게 AR(증강현실) 교육을 진행하자 초응급 수혈 장비 준비 시간이 약 10분에서 4분으로 62% 단축됐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와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진은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AR 기반의 '레벨-1(Level-1) 급속 주입기' 교육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JMIR 의학교육' 최근호에 게재됐다. 레벨-1 급속 주입기는 저혈량성 쇼크, 중증 외상, 대량 출혈 등으로 체내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 수액이나 혈액을 신속히 주입하기 위한 장비다.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조작이 필요하지만, 실제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아 일상적 임상 경험만으로는 숙련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실제 장비를 이용한 충분한 반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삼성서울병원은 4년 전 AR 장비 '홀로렌즈2'(HoloLens2)를 원내 의료진 교육에 도입했다. 2022년부터 간호교육팀과 함께 인공호흡기·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 등의 실제 의료기기 교육에 AR을 활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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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땀 줄줄, 찬물부터 찾았는데…"오히려 역효과"
얼굴과 머리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몸속 수분 균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고마온TV 건강자립'에는 얼굴과 머리에 땀이 나는 원인과 관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김은숙 고마온건강자립센터 원장은 "머리와 얼굴에 땀이 나는 분들은 몸에 열이 많다고 생각해 찬물이나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시기도 한다"며 "오히려 땀이 멈추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과 머리에 땀이 집중되는 이유로 몸속 체액 부족과 자율신경 불안정을 언급했다. 체액과 수분이 부족하면 열을 조절하기 어려워 얼굴과 머리로 열이 몰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땀의 양상에 따라 관리법도 달리해야 한다고 했다. 얼굴이 붉어지면서 겨드랑이 땀이 함께 난다면 수수밥이나 쑥차를, 뒷목과 뒷머리에 땀이 많다면 검은콩이나 쥐눈이콩을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식사할 때 얼굴에 땀이 나는 경우에는 과식과 폭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으로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전해질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적절한 소금과 함께 수분을 섭취하면 혈장량 유지와 자율신경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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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디티앤씨알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적 협력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디티앤씨알오와 지난 20일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티카바이오랩스의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역량과 디티앤씨알오가 보유한 비임상 및 임상 전문성을 연계해 고객사에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신약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CDMO 기업으로 GMP(제조품질관리기준) 기반 제조 인프라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정개발,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넘게 쌓아온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기술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품질 측면에서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3상까지 전주기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디티앤씨바이오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그룹 내 전문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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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글로벌 블록버스터(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의약품)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CT-P51 품목허가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완전 절제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CT-P51과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 간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두 의약품의 체내 약물 노출 정도를 비교한 결과 사전에 설정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다. 안전성과 면역원성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과 흑색종 등 다양한 암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면역항암제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매출액은 약 317억달러(약 44조원)다.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CT-P51의 허가 신청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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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이 낳을 곳이 사라진다
경남 밀양의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이 오는 31일 진료를 끝으로 40년 만에 폐업하기로 하면서 이 일대 분만의료 마비가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병원은 최근 수년간 매달 1억5000만원 적자에 허덕이면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에선 이런 분만 의료기관 폐원 사례가 전국적으로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정부의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분만 가능 의료기관은 445곳으로 2014년(675곳)보다 34. 1% 줄었다. 특히 1차 의료기관(의원급)만 보면 같은 기간에 376곳에서 178곳으로 무려 52. 7%나 쪼그라들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250개 시군구 중 분만기관이 1곳도 없는 지역은 77곳(30. 8%)이고 분만기관이 1곳만 남은 지역은 60곳(24%)에 달했다. 제주·전북에서도 분만 의료기관의 '불'이 서서히 사그라든다. 제주의 출생아 3명 중 1명(연간 약 3000명)이 태어난 서해산부인과의원도 오는 29일 진료를 전면중단하고 폐원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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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셀프 투약' 의사, 3년간 버젓이 영업 가능?…뿔난 동료들이 한 요구
의사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의사들에 대해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23일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따르면 대한의사면허원과 서울시의사회는 전날(2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위한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협 및 서울시 25개구 의사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이달 초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는 등 최근 의사들의 불법 마약류 처방·투약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졌다. 그러나 이같은 불법 행위가 발견돼도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는 약 3년이 소요돼 그동안 이들의 의료행위를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의료계는 의료계 내에서 자체적으로 의사 개인의 면허를 관리하고 자율적인 징계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일부 회원의 비윤리적 행위에 협회가 엄중 대응을 선언하더라도 실질적인 제재·징계 권한이 없어 자율규제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권한없는 책임은 자율규제를 불가능하게 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면허원을 설립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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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신약 성과 19조…정작 '국가신약개발재단'은 없어져, 지속돼야"
"2021년 만들어진 국가신약개발재단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의 기술이전이 50건 이상 이뤄졌습니다. 거래 규모만 현재까지 19조25억원입니다. 그런데 2030년 국가신약개발재단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신약개발 연속성과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기관이 계속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최근 서울 마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의사 출신으로 40여년간 의약계에 매진했다. 2016년에는 단디바이오사이언스(현 HLB사이언스)를 창업해 대표까지 한 뒤 2022년 진양곤 HLB 의장이 최대주주였던 넥스트사이언스에 최대 지분을 매각했다. 2023년에는 대표직을 사임했고 2024년 3월 2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됐다. 국가신약개발재단은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가 국가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만든 신약 개발 지원 기관이다. 신약 유효물질 발굴부터 임상 2상시험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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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어디서 낳나요…"월 1.5억 적자" 유일했던 밀양 분만병원 '폐업'
경남 밀양의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이 오는 31일 진료를 끝으로 40년 만에 폐업하기로 하면서 이 일대 분만의료 마비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해당 병원은 최근 수년간 매달 1억5000만원씩 적자에 허덕이면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에선 이런 분만 의료기관 폐원 사례가 전국적으로 퍼지는 데는 시간 문제라며 정부의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분만 가능 의료기관은 445곳으로, 2014년(675곳)보다 10년 새 34. 1% 줄었다. 특히 1차 의료기관(의원급)만 보면 같은 기간 376곳에서 178곳으로 무려 52. 7%나 쪼그라들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250개 시·군·구 중 분만기관이 한 곳도 없는 지역은 77곳(30. 8%), 분만기관이 한 곳만 남은 지역은 60곳(24%)으로 지역 절반 이상이 '분만 취약지'다. 제주·전북에서도 분만 의료기관의 '불'이 서서히 꺼지고 있다. 제주도의 출생아 3명 중 1명(연간 약 3000명)이 태어났던 서해산부인과의원도 오는 29일자로 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폐원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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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세부기준 공개…약가 인하 앞두고 복잡해진 셈법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적용할 세부 기준을 공개하면서 제약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뿐 아니라 비용을 부담한 법인과 임상·기술이전 실적의 인정 범위, 필수의약품 공급 기여도까지 따지기 때문이다.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를 앞두고 인증기업에 대한 약가 우대가 강화되는 만큼 사업·조직 구조와 연구개발 역량에 따라 기업별 유불리가 갈릴 전망이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2026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 공고'와 관련 질의응답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달 연구개발 투자 기준 상향과 평가항목 개편 등을 담은 관련 법령을 정비한 데 이어 기업별 평가 배점과 연구개발비·임상·수출 실적의 구체적인 인정 기준을 제시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전면 개편되는 것은 14년 만이다.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투자비율을 기업 유형별로 2%포인트씩 높였다. 의약품 매출 1000억원 미만 기업은 연간 연구개발비 50억원 또는 매출 대비 7%에서 70억원 또는 9%로,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은 5%에서 7%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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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 '장기 고객' 모더나 암백신 성과에 주목…"제약사 매출 증가 중"
모더나와 미국 머크(MSD)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암백신이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면서 정밀의학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모더나에 약 12년 넘게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온 소마젠의 수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머크와 공동개발 중인 암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 요법의 흑색종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인티스메란 오토진은 환자의 종양에서 나타나는 고유의 돌연변이를 기반으로 설계된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다. 업계에선 이번 연구 결과를 진정한 정밀의학의 성과로 평가하며 새로운 블록버스터 항암제가 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암백신을 중심으로 정밀의학 시장 규모가 커지면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전체 분석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에 따르면 글로벌 유전자 시퀀싱 시장 규모는 2024년 123억1000만달러(약 17조원)에서 2034년 272억5000만달러(약 38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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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건기식 브랜드 'NPLE' 출시…2030세대 공략
한미사이언스가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PLE'(엔플)을 선보이며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품 기능뿐 아니라 섭취 편의성과 디자인 등을 함께 고려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건강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PLE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NPLE은 'Nutrition Powered, Life Enhanced'의 앞 글자를 조합한 브랜드명으로 '영양의 힘으로, 더 나은 삶으로'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미사이언스는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건강관리 습관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장 건강과 항산화·활력, 영양·면역, 혈행·눈 건강 등 주요 건강관리 수요에 맞춘 4종이다. '덴마크 유산균', 'NMN-C 글로우케어',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이뮨샷',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 1000'으로 구성됐다. 덴마크 유산균은 글로벌 유산균 기업 크리스챤 한센의 균주를 적용해 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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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DAC 혈액암 신약 'ORM-1153' 美 임상 1상 승인
오름테라퓨틱이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AC) 신약 후보물질 'ORM-1153'의 미국 임상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내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름테라퓨틱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RM-1153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ORM-1153은 오름테라퓨틱의 이중정밀 표적단백질분해(TPD²) 기술을 적용한 항체-분해약물 접합체다. CD123을 발현하는 암세포를 항체로 찾아가 표적단백질 GSPT1을 분해하는 약물을 선택적으로 전달하고, 암세포 내에서 GSPT1의 분해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오름테라퓨틱은 올해 말까지 재발성 또는 불응성 AML과 기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ORM-1153의 첫 환자 투여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국 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약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뒤 향후 다른 지역으로 임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임상에서는 ORM-1153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비롯해 약동학과 약력학, 초기 항종양 효과 등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