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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스마트 생산 인프라 대규모 투자…"국민성장펀드 시너지 기대"
대웅제약이 국민성장펀드의 '본격 가동'에 맞춰 스마트 생산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등 바이오 생태계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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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판권 보유 노안 치료제 '유베지', 美 FDA 승인 획득
광동제약이 자사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이다.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 PF)'로 알려진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유베지는 카바콜(carbachol, 2. 75%)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brimonidine tartrate, 0. 1%) 복합제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다. 동공을 수축시켜 핀홀 효과를 유도함으로써 근거리 시력과 초점 심도를 개선하는 기전을 갖췄다. 1일 1회 점안 시 30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 최대 10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FDA 승인은 8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건의 임상 3상 연구(BRIO I, BRIO II)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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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임상 1상 IND 승인
JW중외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코카시안(백인)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와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그동안 다수의 국제 학회에서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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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개량신약 공동연구 MOU
팜젠사이언스는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장에 주력하고있는 팜젠사이언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기반의 원료의약품(API) 합성·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폴라리스AI파마가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공정 최적화 협력 △양사 보유 공정 기술 및 연구 시설 등 인프라 활용 △AI 기반 혁신 R&D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화 전략 구체화 등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RD1301)를 비롯해 간 특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RD1303), 역류성식도염 치료제(RD1304/1305), 비만 치료제(RD5306) 등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공정 기술과 AI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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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에 3년래 최고 몸값…"너무 쌌다" 눈높이 고치는 증권가
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워 최근 3년래 최고 몸값을 경신했다. 올해 셀트리온은 고수익 제품군 판매 본격화와 미국 생산시설 인수 등을 앞세워 또 한 번의 실적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사들은 줄줄이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장기간 저평가 돼 온 기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분석이 조정의 주된 배경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선 '램시마' 등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처방세와 주요 시장에 출시된 고수익 후속 제품들이 더해진 결과다. 올해는 국내 2호 블록버스터를 노리는 '램시마SC'를 필두로 △스테키마 △앱토즈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차세대 제품들의 본격적인 처방 확대가 예상돼 5조원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 11일 장중 최근 3년 새 가장 높은 주가(24만3500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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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셔도 생겼다" 초기 증상 없는 '침묵의 암' 간암 원인은?
술을 멀리한다고 간암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간암의 주된 원인으로 술만 떠올린다. 하지만 의외로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다. 최근엔 비만·당뇨병과 관련된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위험 인자로 주목받는다. 문제는 여전히 간암환자 대부분에게서 간암이 늦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이라 불리는 간암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진행되고 있다.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전체 암 중 발생률 7위를 기록했지만, 실질적인 위험도는 그 이상이다. 암 사망 원인통계를 살펴보면 2024년 간암 사망자는 1만432명으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예후가 나쁘다. 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발달하지 않아 질병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황달, 복수, 상복부 통증 등의 자각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간암의 5년 생존율은 40%에 불과하다. 전체 암 평균 생존율(73%)보다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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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약발 먹혔다… 제약사들 실적 최고
지난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거뒀다. 신약과 해외사업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신약의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의 실적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전통제약사 중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2조1866억원, 영업이익은 104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 7%, 90. 2%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진출에 성공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해외 제품명 '라즈클루즈')의 기술료 유입, 약품판매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미국 등에서 렉라자 처방이 늘면서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 렉라자의 최장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이 확인되면 하반기부터는 렉라자의 가파른 처방확대가 이뤄질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예상이다. GC녹십자도 면역글로불린 신약 '알리글로'의 미국 수출이 증가한 덕에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9913억원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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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증진 촉진하는 조성물" 황만기 한의학 박사, 美 특허 취득
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인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한의학 박사, 서강대 겸임교수)가 '골밀도 증진을 촉진하는 조성물 제조 방법(Manufacturing Method for Composition Promoting Bone Density Enhancement)'으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12일 황 대표원장은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 통지서(Notice of Allowance)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특허청(USPTO) 담당 심사관은 "기존의 선행 기술들과 비교했을 때 핵심적인 기술적 요소들에서 차별화한 독창성이 존재한다"고 특허 등록 결정 통지서에 명시했다. 심사관이 주목했던 기술적 요소는 △20가지 이상의 방대하고 다양한 식물성 한약(천연물) 성분의 창의적 조합과 시너지 효과 △독창적인 공학적 제조 공정(숙성) 및 초음파 추출 기술 도입 △ 특수한 부재료(귀리 우유, 아마씨)를 추가한 구성 △골밀도 강화에 집중한 구체적인 표적 치료 목적성 등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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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845억원 규모 중국 '펙수클루' 공급계약 해지…"직접 판매 전환"
대웅제약이 3845억원 규모의 '펙수프라잔'(제품명 펙수클루)의 중국 수출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6. 4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양쯔강제약이다. 최초 계약은 2021년 3월17일 체결됐다. 대웅제약은 "계약 상대방의 중국 품목허가 취득 관련 계약상 의무가 적절히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당사는 계약 상대방에게 최종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중국 북경 법인을 통해 직접 펙수클루를 판매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본지에 "이번 계약 해지는 중국 사업 축소나 중단이 아니라 상업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중국에서는 자사 북경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통, 마케팅 전반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대웅제약의 여러 소화기 제품을 통해 중국 소화기 시장에서 축적해 온 사업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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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법' 본회의 통과…'연 1.1조' 특별회계 설치로 투자 본격화
보건복지부가 지역에서도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필수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여건에 맞춰 필수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인력과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지역필수의료법은 22대 국회에 발의된 3개 법안을 중심으로 4차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친 끝에, 보건복지위원회 대안 형태로 통과됐다. 앞으로는 개별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던 지역·필수의료 지원이 하나의 종합계획 아래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의 사정을 제대로 반영한 필수의료 정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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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덴마크대사관 "룬드벡, 중추신경계 질환 연구개발 강화"
주한덴마크대사관이 덴마크 코펜하겐의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 본사·재단을 방문해 뇌 건강 정책 플랫폼 '두뇌 위원회(Brain Council)'의 고위급 임원·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서도 독자적 경쟁력을 구축했으며, 그 중심에 룬드벡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뇌혈관장벽(BBB) △복잡한 질환 기전 △높은 임상 실패 가능성 등으로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분야로 꼽힌다. 주한덴마크대사관에 따르면 룬드벡은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과 치료제를 통해 성장해 온 제약사다. 한국에서도 렉사프로, 브린텔릭스 등 항우울제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신경계 희귀질환 및 전문 신경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편두통, 다계통위축증(MSA) 등 치료 방안이 제한적인 질환들이 핵심 연구 대상이다. 마리아 알파이아트 룬드벡 포트폴리오 및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은 "룬드벡의 전략은 단기적인 시장 확대가 아니라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뇌질환 영역에서 장기적인 의학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며 "뇌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분야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으로, 룬드벡은 매출 규모나 경쟁 강도가 아닌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질환을 기준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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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우여곡절' 상장 첫 해 역성장…플랫폼 가치 증명이 관건
인투셀이 지난해 특허 이슈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옵션 행사 지연 등의 변수로 상장 시 제시했던 매출 추정치를 달성하지 못하며 역성장했다. 올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추가 타겟(표적) 지정과 인투셀 플랫폼이 적용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들의 임상 중간 결과 등을 통해 플랫폼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투셀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1% 감소한 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추가 기술사업화 계약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이미 수령한 금액의 수익 인식 시기가 이연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상장 이후 발생한 특허 문제 등의 여파로 예상보다 사업화가 더디게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회사가 체결한 기술사업화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개발옵션이 포함된 공동연구계약(RCA) 등이 있다. 이 계약엔 최대 5개 타겟에 대한 개발옵션이 포함돼 있고, 본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다. 기술사업화 계약은 최종 기술이전 계약뿐 아니라 옵션이 포함된 공동연구계약이나 물질이전계약(MTA) 등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