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유재고 감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선을 회복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80센트(1%) 상승한 80.40달러로 마감했다.
미 에너지정보국(EIA)은 지난주말 기준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각각 394만배럴과 28만7000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애너지 정보업체 플래츠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당초 원유와 휘발유가 각각 150만배럴, 40만배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