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재정적자 919억弗
미국의 재정적자 상태가 더욱 심각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재부무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해 12월 재정적자가 91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규모이며 15개월 연속 적자 기록이다.
이 기간 세입과 세출은 각각 2190억 달러와 31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0회계연도 1분기(2009년 9월~12월) 적자 규모는 3885억 달러에 이르렀다.
미국의 이같은 재정 악화는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 지출이 크게 확대된 반면 높은 실업률에 따라 세입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