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그리스 지원금 첫 송금…145억유로

EU, 그리스 지원금 첫 송금…145억유로

김성휘 기자
2010.05.18 18:59

내일 만기 채무 변제용

유럽연합(EU)의 그리스에 지원하기로 한 구제자금 일부를 처음 집행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타파즈 EU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EU가 그리스에 첫 지원금인 145억유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장 내일 만기가 돌아온 그리스의 채무 85억유로(106억달러)를 우선 갚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당초 EU 회원국들이 나눠 내기로 한 그리스 지원금은 독일 224억유로, 프랑스 164억유로 등 800억유로에 이른다.

앞서 EU와 함께 그리스를 지원하기로 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주 그리스에 55억유로를 보냈다. IMF가 낼 돈은 모두 300억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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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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