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MS 시총 '엎치락뒤치락'…이틀째 승자는?

애플-MS 시총 '엎치락뒤치락'…이틀째 승자는?

김성휘, 김유경 기자
2010.05.28 06:56

MS, 27일 장중 한 때 시총 2위 탈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공방을 벌였다. 전날 애플이 엑손모빌(1위)에 이어 시총 2위를 기록, 기존 2위였던 MS를 제쳤으나 이날 MS가 반격에 나섰다.

MS는 FBR 캐피털마켓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조정한데 힘입어 장중 전날보다 5% 이상 급등했다.

MS 주가는 장중 고가로 전날보다 5.4% 오른 26.36달러를 기록했고 한 때 시총 2299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2% 오른 애플의 시총 2279억3000만달러를 제친 것이다.

하지만 이내 MS 주가는 다소 상승세가 꺾여 전날보다 3.9% 오른 26.00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3.8% 오른 253.35달러로 마쳤다.

이에 따라 종가 기준 MS는 2278억5980만달러의 시총을, 애플은 이보다 많은 2305억329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차지했던 '시총 2위' 타이틀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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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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