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디스크 탑재로 3D 영화 지원
도시바가 3D 노트북 PC를 7월에 출시한다.
도시바는 7일(현지시간) 3D와 블루레이 디스크 이용이 가능한 노트북 ‘다이나북 TX/98MBL’을 다음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이나북 TX/98MBL은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으며 액티브 셔터 안경을 통해 3D 비전 기술을 구현했다.
액티브 셔터 안경은 1초에 60번 깜빡거림을 포착해 스크린에서 입체영상을 보여준다.
도시바의 노트북은 15.6인치 디스플레이와 블루레이 디스크를 탑재해 3D 영화 감상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인텔 코어 i7-740QM 프로세서와 지포스 칩을 갖췄다.
도시바는 오는 7월부터 일본에서 25만엔(2745달러)에 신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도시바는 이 제품을 세계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지만 정확한 해외 출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