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中 증시 반등, 길고 강할 것"

JP모간 "中 증시 반등, 길고 강할 것"

조철희 기자
2010.08.03 10:54

올해 하락장세인 중국 증시가 지난주 10%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 반등세가 길고 강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프랭크 리, 펑첸 JP모간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성장 속도 유지와 소비 향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예상보다 중국 증시가 더 강하고 오랫동안 반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7월 경제지표에서 둔화 전망이 나타나면서 긴축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투자자 기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업수익 전망과 산업 정책 등에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중국 증시의 완전한 호전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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