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권저널 "빠르면 19일 금리인상"
중국이 이르면 주말 안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증권저널(CSJ)은 19일 중국 정부가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에 이은 두번째 금리 인상을 이르면 19일에도 단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스탠다드 차타드의 스티븐 그린도 이날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50: 50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이전까지 깜짝 발표를 했지만 인플레 압력을 줄이기 위해 시장의 예상대로 행동할 수 있는 선상에 있다”며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언제든지 금리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의 이 같은 견해는 지난 17일 중국 내각인 국무원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한시적인 가격통제를 실시할 수 있다며 인플레 억제 의지를 강하게 천명한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는 두번째 인상에 이어 내년 1분기에 또다시 금리가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에도 불구,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0.81% 상승 마감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