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매매]서울(-0.01%) 신도시(-0.01%) 경기·인천(0.00%)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5~19일)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1%)과 신도시(-0.01%)가 미미한 수준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경기·인천은 지난주에 이어 2주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서울에서는 양천(0.13%) 마포(0.02%) 강동(0.01%) 관악(0.01%) 성동(0.01%) 등이 한 주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강북(-0.06%) 영등포(-0.06%) 중(-0.05%) 성북(-0.04%) 강서(-0.03%) 노원(-0.03%)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강북구의 경우 번동 주공4단지가 급매물 소진 이후 거래가 끊어지며 모든 면적이 고루 500만원씩 하향 조정됐다. 중구는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 79㎡가 거래부진으로 하한가를 낮추며 750만원 내렸다.
신도시에선 일산(-0.05%) 중동(-0.03%) 평촌(-0.02%)은 내렸고 산본(0.03%) 분당(0.01%)은 올랐다. 일산은 입주시장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산본은 개나리주공13단지 79~89㎡가 급매물 거래로 250만원씩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개나리주공13단지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 이상이라 임차수요가 아예 매매 거래에 나서기도 했다.
경기는 지난주에 비해 상승한 지역이 늘었고 하락지역은 줄었다. 광명(0.09%) 화성(0.06%) 의왕(0.05%) 남양주(0.04%) 등이 상승률을 보였다. 광명은 하안동의 새 아파트들이 소형 위주로 거래되며 소폭 상승했다. 의왕은 내손동 공무원상록이 급매물 소진 후 1000만원 올랐다.
양주(-0.19%) 과천(-0.09%) 성남(-0.09%) 김포(-0.08%) 구리(-0.05%) 안양(-0.05%) 등은 내렸다. 양주는 백석읍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시세 조정이 이뤄졌다. 과천은 별양동 주공4단지 92~102㎡가 저가매물이 소진된 후 1000만~1500만원 정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