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개장]애플·IBM 실적 호조 힘입어 상승세

[도쿄개장]애플·IBM 실적 호조 힘입어 상승세

송선옥 기자
입력 2011.01.19 09:28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1.0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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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전일대비 0.3% 올라... 엘피다·캐논 상승

일본 증시가 19일 애플과 IBM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평균 지수는 전일대비 0.3% 올라 1만551.38을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0.3% 상승한 934.13을 지나고 있다.

앞서 애플은 작년 12월31일 마감된 1회계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한 267억4000만달러라고 밝혔다. IBM 또한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48억달러보다 증가한 53억달러라고 실적을 공개했다.

이 같은 소식으로 어드밴테스트는 1.1% 상승중이며 소프트웨어 백신업체인 트렌드 마이크로는 0.4% 오르고 있다. 캐논과 세계 3대 메모리칩 생산업체인 엘피다는 각각 0.5%, 1.7% 올라 거래되고 있다.

니코 코디얼 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의 거시적 개선과 실적호조와 같은 미시적 요인이 쇼를 시작하고 있다”며 “불투명했던 경제 전망이 보다 명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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