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후원하는 2011 멕시코 패션위크!

메르세데스-벤츠가 후원하는 2011 멕시코 패션위크!

임이재 기자
2011.03.09 17:05

< 앵커멘트 >

해마다 3월이 되면 날씨보다 마음이 먼저 봄을 맞는 기분인데요. 패션업계 종사자들은 여기서 더 나아가 벌써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후원하는 멕시코의 패션위크를 만나보시죠. 임이재 앵컵니다.

< 리포트 >

어두웠던 조명이 밝아지고 모델들의 자신감 있는 워킹이 시작됩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11 F/W 패션위크가 개막됐습니다.

[인터뷰] 페파 폼보 / 디자이너

"우리는 창의적인 실험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말 굉장하죠. 앞으로 저의 행보를 주목해보셔도 좋을 거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출신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색감과 감성을 살린 작품들을 다수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디자이너 페파 폼보와 데이비드 살로몬의 의상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폼보는 '여행'과 '이국'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니트로 된 활동적이면서도 편안한 의상을 선보였고, 살로몬은 실크와 쉬폰으로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한 형형색색의 드레스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살로몬 / 디자이너

"멕시코에는 자랑할 게 정말 많아요. 멕시코 패션이 전세계 패션계를 주름잡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후원으로 매해 열리는 멕시코 패션위크, 올해엔 모두 45명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의상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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