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日 국가부도 가능성 한국보다 커져

[日대지진]日 국가부도 가능성 한국보다 커져

김경원 기자
2011.03.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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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 15일 마감가 최초 역전후 이틀 연속 한국 웃돌아

일본이 대지진, 쓰나미에 이어 원전 폭발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국채 신용디폴트스왑(CDS)이 급등했다. 3일 연속 한국 CDS 프리미엄을 웃돌고 있다.

일본 국채 5년물 CDS 프리미엄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장에서 전일 대비 4bp 상승한 117.7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한국 국채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전일 대비 3.435bp 오른 105.06bp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마감가에서 일본 CDS는 최초로 한국 CDS를 역전했다. 일본 국채 5년물 CDS 프리미엄의 15일 마감가는 113.69bp로 한국 108.5bp를 상회했다.

스콧 런델 ING 투자관리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충격을 받은 데다 장기적 전망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불확실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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