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그리스 의회가 22일(현지시간) 새 내각에 대한 신임투표를 가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필리포스 페트살니코스 그리스 국회의장은 의원 300명 가운데 298명이 투표, 이 가운데 과반인 155명이 게오르그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이끄는 새 내각을 신임했다고 발표했다. 반대는 143표였다.
이로써 파판드레우 총리가 자리를 지키게 됐으며 긴축안 추진에도 속도를 내게 됐다. 이날 투표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자정을 넘긴 22일 0시25분에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