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가 미국 정부 및 공공기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낮춘 것과 관련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보도자료를 통해 "S&P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이 연준의 모든 통화정책 실행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할인정책, 은행 기간제 대출, 공개시장조작 등 연준의 유동성 공급 창구에서 미국국채와 공기업이 발행한 채권의 지위가 종전과 다름없이 유지될 것이란 얘기다.
아울러 이번 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은행 자기자본 비율 산정시 미국국채와 정부기관이 발행한 채권의 위험가중치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