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정 인턴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레스토랑에서 무려 8000칼로리가 되는 햄버거를 출시했다고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햄버거의 이름은 '하트 어택 그릴'(Heart Attack Grill)로 고칼로리이지만 심장이 멈출 만큼 맛있다는 중의적 의미를 지녔다.
심장마비 햄버거 속 재료는4장의 고기 패티와 치즈, 베이컨, 야채이다. 또한 이 버거와 함께 고칼로리 유지방 밀크쉐이크와 감자튀김을 세트메뉴로도 주문할 수 있다.
이 레스토랑은 '죽어도 좋은 맛', '몸무게가 350파운드(약 158kg) 넘으면 이 햄버거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는 광고 문구로 햄버거 홍보를 하고 있다.
워싱턴대학의 한 영양학 전문가는 A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일부 식당들이식품안전규정을 위반하는 초고칼로리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불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초콜릿으로 범벅된 베이컨이 든 ‘폭탄버거’, ‘내장파괴버거’ 등 초고칼로리의 햄버거들이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