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스라엘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 업체인 어노비트(Anobit)를 4억~5억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일간지 캘컬리스트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신문은 어노비가 애플로 인수되면 애플의 이스라엘의 연구개발센터가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어노비트는 2006년 설립됐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사용되는 플래쉬 메모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어노비트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애플의 앨런 헬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언급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