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를 나타냈다. 애플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하락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하락했다. 반면에 3M의 반등과 여타 산업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올랐다.
다우지수는 0.21% 상승한 2만4579.96을 기록했다. 반면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15% 하락한 2640.00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0.81% 밀린 7028.29를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상승했다. 산업주가 1.37%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커뮤니케이션주는1.06% 하락했다. 기술주도 1.01% 내렸다.
애플은 1.04%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애플의 실적을 주시하고 있다. 애플은 이달 초 중국 내 수요 둔화를 이유로 실적 전망을 15년 만에 처음으로 하향한 바 있다.
달러인덱스는 0.07% 상승한 95.814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bp(1bp=0.01%p) 하락한 2.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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