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30분쯤(미국 동부시 기준) 이란이 이라크에 위치한 미군 및 연합군 기지를 상대로 십 수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현재 미사일 공격에 따른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지만, 아직까지 미국인과 이라크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이번 공격이 미국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위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미군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이란 군 최고 실세의 장례가 있은 지 몇 시간 후 발생했다.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총사령관의 장례식에는 수백만명의 추모 인파가 몰렸다.
이란 내에선 솔레이마니의 죽음에 반미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아인알아사드=AP/뉴시스]이라크 안바르주 아인 알아사드 기지가 8일(현지시간)이란의 지대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사진은 2017년 11월 8일 아인 알아사드 기지에 배치돼 있는 미 해병대의 모습. 2020. 01.08](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0/01/2020010815540015170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