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32.16포인트(0.71%) 하락한 3만2630.1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28포인트(0.06%) 밀려 3913.18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99.07포인트(0.76%) 오른 1만3215.24를 나타냈다.
주간 기준 다우지수는 0.46% 떨어졌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77%, 0.79%의 하락폭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미 국채 10년물의 금리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페이스북이 4.12%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날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광고 매출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정책 변화가 임박했다며 소셜미디어(SNS)가 '더 강한 입지'에 놓일 것이라 주장했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한 주간 부진했던 에너지주는 이날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전날대비 0.01% 반등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완화 조치를 예정대로 31일에 종료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은행주는 1.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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