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촉진 특별대책 곧 발표..창업펀드 설립해 AI 등 집중투자"

중국 "소비촉진 특별대책 곧 발표..창업펀드 설립해 AI 등 집중투자"

베이징(중국)=우경희 특파원
2025.03.06 16:29

[2025 중국 양회] 경제분야 장관급 기자회견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틀째인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회의 개막식에서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2025.03.05 pjk76@newsis.com /사진=박정규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틀째인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회의 개막식에서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2025.03.05 [email protected] /사진=박정규

정산제 중국 NDRC(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6일 양회(전인대-정협)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경제분야 기자회견에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 행동 방안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전날 열린 전인대(전국인민대표회의)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수 회복을 꼽았다. 이에 따라 시장 유동성 공급을 통한 경기부양책이 발표될거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정 주임은 "국가벤처투자지도펀드를 설립하겠다"며 "AI(인공지능), 양자기술, 미래에너지, 바이오의학 등 첨단 분야에 초점을 맞춰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해 독창적이고 파괴적인 기술혁신 및 핵심 기술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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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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