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시작부터 진통...산자위 증인 추가 이견으로 개의 지연

국감 시작부터 진통...산자위 증인 추가 이견으로 개의 지연

우경희 기자
2025.10.13 10:44

[the300][2025 국정감사]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09.25.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09.25. [email protected] /사진=김명년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가 여당의 증인 추가 신청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개의가 지연됐다.

13일 국회 산자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개의 예정이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가 30분 이상 지연됐다. 국감 시작 직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10여명의 증인을 추가 신청했고 야당인 국민의힘 간사 박성민 의원 등이 거부했다. 민주당이 이에 항의하며 국감을 보이콧해 개의가 늦어졌다.

야당 소속인 이철규 위원장이 10시 30분 개의를 준비해줄 것을 지시했지만 해당 시간을 넘긴 이후에도 국감은 한동안 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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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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