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첫 5만3천 돌파·나스닥 반등"… 2분기 이익 24% 폭증 기대감
ISM 서비스업 가격지수 4개월 만에 최저로 금리가 하락하며 다우가 사상 첫 5만 3,000선을 돌파했고 반도체지수도 2.2% 반등했습니다. 이번 주 실적 시즌에서 S&P500 순이익 24%, 기술 업종은 65% 급증이 예상되며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1년 지연설' 진실공방… AMD 목표가 상향에 6.6% 급등
세미애널리시스가 엔비디아 카이버 NVL144의 PCB 결함으로 2028년까지 지연될 것이라 폭로하자 PCB주들이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즉각 부인했으나, 골드만삭스가 AMD 목표가를 450→6,400달러로 파격 상향하며 AMD가 반사 수혜로 6.6% 급등했습니다.
▶ 브로드컴-애플 '2031년 칩 동맹' 연장… 모건 "반도체 팔고 하이퍼스케일러 사라"
브로드컴이 애플과 ASIC 파트너십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차세대 AI 서버 칩 '발트라'에도 기술 탑재가 확정됐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모멘텀 둔화, 메타·알파벳으로 갈아타라"고 권고한 반면 JP모건은 "조정은 매수 기회"라 반박했습니다.
▶ 트럼프 "델 컴퓨터 사라" 기습 홍보에 7%↑… '트럼프 계좌' 200억$ 유입 예고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델을 직접 홍보하자 주가가 7% 급등했습니다. 웰스파고는 트럼프 계좌(OBBB 법안)가 3분기에만 20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을 증시로 유입시킬 것이라 분석했고, 로빈후드가 최대 수혜주로 부상했습니다.
▶ 테슬라 마이애미 로보택시 확대 6.7%↑… 앤스로픽 동맹에 네오클라우드 부활
테슬라가 사이버캡 서비스를 마이애미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6.7% 급등했습니다. 지난주 초토화됐던 네오클라우드 진영은 앤스로픽 데이터센터 계약 체결로 테라울프(+4.9%)·아이렌(+13%)이 완벽히 부활했고 웨스턴디지털(+7%)·시게이트(+5%)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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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