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인상 다음 날 반등…나스닥 1.69%↑
유가와 국채금리가 함께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1.69% 올라 9월 하락분을 지웠습니다. 사우디 원유 공급 우려 완화에 10년물 금리는 약 9bp 내려 5% 아래로 떨어졌고, 견조한 고용도 경기 자신감을 뒷받침했습니다.
▶ 젠슨 황 "내년 칩 판매 두 배"…AI 반도체 강세
젠슨 황이 내년 엔비디아 칩 판매량을 올해의 두 배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2.5% 올랐습니다. GPU 임대료 인상을 발표한 네비우스는 4.1% 상승했습니다. 수요와 가격 결정력에 대한 기대 속에 ARM은 8%대, AMD는 6%대, 마이크론은 5.5% 뛰었습니다.
▶ 아마존이 찾은 발전기…제너락 18% 급등
제너락은 아마존과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8% 급등하며 S&P500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2030년 AI 서버 매출을 1조3천억 달러로 전망한 가운데, 델·HPE·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서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아이온큐 9.5%↑…가상자산 관련주도 반등
아이온큐는 시놉시스와 양자기술을 적용한 산업용 설계 시뮬레이션에서 처리시간을 최대 14.6% 줄였다고 발표하며 9.5% 상승했습니다. SEC의 토큰화 주식 거래 규제 특례 발표도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스트래티지·로빈후드·코인베이스는 5% 안팎 올랐습니다.
▶ GM, 미사일 부품 공급망 합류…방산 생산 확대
록히드마틴이 PAC-3 요격미사일 공급망에 GM을 투입했습니다. GM은 정밀 주조 부품을 맡아 계약 22일 만에 첫 납품을 마쳤습니다. 미 국방부가 2030년까지 연간 2천 기 이상의 생산능력을 요구하면서, 민간 제조업의 대량생산 역량까지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