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AM' 임슬옹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임슬옹은 최근 패션잡지 '싱글즈'와 진행한 베어풋 캠페인(barefoot campaign) '맨발의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슬옹은 몸을 잔뜩 웅크리고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그랗게 웅크린 그의 몸은 유약한 소년을 연상시켜 신발도 신지 못하는 제3국 아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본 행사를 위해 대한민국의 국내 유명 사진작가 김제원, 보리, 최용빈, 홍장현 포토그래퍼 4명이 앞장섰고 유승호, 지드래곤, 송중기, 비스트, 유아인, 지성, 이동욱 등 국내 청춘스타 50여 명이 나눔의 뜻에 동참, 화보를 촬영했다.
'맨발의 청춘전'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트에서 개최되며 사진전과 바자회를 동시 진행, 얻어진 수익금으로 신발을 신지 못하는 베트남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기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싱글즈'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출력, 제시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