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반등폭 대폭 줄어..지루한 박스권

[선물마감]반등폭 대폭 줄어..지루한 박스권

유일한 기자
2006.10.24 15:49

미증시 랠리가 반나절 정도의 영향을 미쳤다. 24일 개장초 해외증시 호재를 발판삼아 저항선 돌파시도에 나섰던 12월물은 오후들어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결국 0.10포인트 오른 178.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미결제약정 증가를 수반하며 1549계약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463계약, 증권이 686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이 10만3206계약으로 많지 않았으며 미결제약정은 1799계약 증가했다.

저항선 돌파시도가 막히자 시장베이시스가 위축되면서 차익거래가 553억원의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이는 8거래일만이다. 반면 비차익매수는 막판 집중되며 324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미증시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음에 따라 박스권 흐름에 무게가 한층 더 실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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