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발산지구, 4월 분양원가 첫 공개

장지·발산지구, 4월 분양원가 첫 공개

이승호 기자
2007.03.05 11:15

[서울시 주택대책]'은평뉴타운 1지구' 분양가 공개는 10월경

서울시는 장지·발산지구에 대해 분양원가를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4월말경 분양원가 첫 공개지역으로 공정률 80%에 이른 '장지·발산지구'를 선택했다.

'은평뉴타운 1지구'의 분양가 공개는 오는 10월경에 이뤄질 예정이며, 특별공급 물량 1174호를 포함해 모두 2817호가 대상이다.

‘분양원가 공개’ 항목은 입주자 모집공고에 공개되는 분양가 10개 항목과 SH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분양원가 60개 항목 등이다.

또 별도로 택지조성원가를 속속들이 공개하기 위해 이를 8개 항목 으로 나누어 공개하기로 하고 특히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은 다시 구체적인 항목으로 세분해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원가 공개절차는 SH공사가 입주자 모집공고 60일전에 분양가심의위원회에 분양원가 심의를 신청하게 되고,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는 모집공고일 30일 전까지 심의결과를 SH공사에 통보하여 관련 정보를 공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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