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름상호저축은행 19일 영업개시

예아름상호저축은행 19일 영업개시

진상현 기자
2007.03.18 10:26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이 19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은 좋은상호저축은행 등 부실저축은행의 정리를 위해 설립된 가교금융회사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위원회의 영업인가 및 계약이전결정에 따라 부실저축은행의 우량 자산과 예금 등의 부채를 이전 받아 경영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예아름상호저축은행으로 계약이전된 좋은상호저축은행의 5000만원 이하 예금자들은 영업 개시일부터 예금을 인출할 수 있으며 좋은상호저축은행에 잔류된 5000만원 초과 예금자들은 보험금 및 파산배당으로 예금을 지급받게 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바탕으로 제3자 매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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