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아이콜스, UC그룹으로 출범

UC아이콜스, UC그룹으로 출범

김유경 기자
2007.04.19 14:56

UC아이콜스는 미디어 소프트웨어 그룹인 UC그룹으로 출범한다고 19일 서울 조선호텔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IT서비스 업체 UC아이콜스(각자대표 박권, 이승훈)는 최근 인수한 자회사들이 기술력과 사업영역,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한 미디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UC그룹(회장 박권)을 출범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UC그룹은 UC아이콜스(코스닥), 신지소프트(코스닥, 무선인터넷), 큐론(코스닥, 동영상 서버), 나노박스(3D입체영상), 수달앤컴퍼니(온라인게임개발사), UC미디어(동아TV, 시네마TV, 채널TV), 구름커뮤니케이션(모바일 컨텐츠) 등 코스닥 상장사 3개사를 포함 모두 7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된다.

UC그룹의 박권 회장은 “IT산업의 대세는 이미 유비쿼터스와 컨버전스이며, 소프트웨어의 그룹핑이 되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역부족”이라며, “중국집의 짬짜면처럼 고객이 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해보자는 의미로 UC그룹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아이콜스가 인수한 계열사들은 SI기반으로 무선인터넷, 게임, 모바일, 온라인서비스, 미디어 등 각각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역량 있는 업체들이며, 상호 기술적 뒷받침이 될 수 있는 회사들만 인수해왔다”고 덧붙였다.

UC그룹은 기존 SI사업과 다양한 신규사업, 해외시장 진출로 아이콜스 기준 금년도 매출 1천억원, 순이익 50억원, 2010년에는 연매출 5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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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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