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버핏이 4명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와 CIO를 분리하고 이를 위해 능력 있는 CIO를 공모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버핏은 5일(현지시간)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의 연차총회에서 "3~4명의 CIO를 뽑을 수 있고 600~700명이 지원서를 냈다"고 말했다.
버핏은 지난달 28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자신의 후계자를 찾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