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나흘만에 하락..700선 방어

[코스닥마감]나흘만에 하락..700선 방어

이학렬 기자
2007.05.14 15:26

코스닥시장이 나흘만에 하락했다. 그러나 700선은 지켰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지난주말(11일)보다 4.14포인트(0.58%) 내린 703.83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소폭 감소한 1조7552억원.

코스닥시장은 710을 넘어 출발했으나 장중 내내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코스피시장이 한때 1600을 내주자 코스닥시장도 하락폭이 커졌으나 700선을 지킨 채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5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억원, 16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매도세에 불구하고 인터넷업종을 사들였다.

NHN(197,600원 ▲100 +0.05%)은 1.59% 오르면서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키움증권은 4.45% 오르면서 증권주의 강세를 반영했다. 성광벤드는 1/4분기 실적 호조로 2.80% 올랐다.

반면LG텔레콤(15,610원 ▲280 +1.83%)은 3.40% 내렸고 아시아나항공도 3.09% 하락했다. 다음, 오스템임플란트는 2%대의 약세를 보였다.루보는 하한가를 기록, 4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신고가는 태웅, 신세계푸드, 황금에스티 등 50개 종목이며 신저가 종목은 큐로컴, SBSi, 한신평정보 등 7개사다.

한편 오른종목은 380개이고 내린 종목은 53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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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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