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 조성에 593억 예산 투입

숲길 조성에 593억 예산 투입

이상배 기자
2007.05.17 12:00

기획예산처는 올해 국민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숲길 조성 사업에 총 593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318억원은 숲길 318km를 신규 조성하는데 쓰이고, 나머지는 숲길의 구조개량과 보수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숲길 밀도는 1헥타르당 2.5미터로, 독일(44.9미터) 미국(11.8미터) 일본(5.4미터) 등에 비해 크게 부족했다.

기획처는 앞으로는 숲길 조성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숲길 조성 사업은 새로운 여가 문화인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등산 등 국민들의 다양한 레저 수요에 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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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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